● 프롤로그 월드뮤직으로 다시 만난 세계
1부 익숙한 프레임과 결별하기: 서구 중심의 동서양 구별 짓기에 갇힌 음악
1장 그리스 음악
# 그리스는 서양일까?
# 레베티코, 현대 그리스 음악의 뿌리
2장 튀르키예 음악
# 모차르트는 왜 〈터키 행진곡〉을 작곡했을까?
# 아라베스크, 이슬람 튀르키예의 대중음악
3장 아랍 음악
# 아프리카의 이집트 음악이 왜 ‘동양’음악일까?
# 《아랍 아이돌》과 아랍의 대중음악
2부 유럽 내부의 타자, 디아스포라의 음악
4장 유대인 음악
# 서유럽 유대인의 음악은 ‘서양’음악일까?
# 클레즈머, 미국 유대인의 음악 르네상스
5장 집시 음악
# 집시는 NO, 집시 음악은 OK?
# 플라멩코, 안달루시아 집시의 외침
3부 유럽이 정복한 타자, 라틴아메리카의 음악
6장 브라질 음악
# 삼바, 슬럼가 흑인 음악에서 민족음악으로
# 삼바의 파격적 변신, 보사노바
7장 아르헨티나 음악
# 탱고, 슬럼가 포르테뇨 문화에서 민족문화로
# 탱고의 새로운 변신, 누에보 탱고
●플레이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