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권〕
프롤로그_내가 배운 것은 여기까지가 끝이었다
갈대배의 위대한 디자인
똘똘하게 말린 소용돌이 속의 황금분할
도깨비와 벨크로
羽, 머리빗인가, 날갯죽지인가?
소원 성취 뼈
웃는 나무
조화로운 결
삼삼오오
쩨쩨한 참새 사냥꾼
쪽빛 하늘 쪽빛 바다
게 다리와 굴삭기
지그재그 고랑
手, 毛 무슨 글씨지?
벌레의 풍수지리
프랙털 사금파리
모방? 우연의 일치?
흔해빠진 달개비꽃
그림쟁이 싸리
스티키 로봇
똬리 트는 스네일셸
봄 산 검둥개 개불알꽃
달팽이가 되느니 차라리 참새가 되겠다
지오데식 파리 눈
색다른 낯섦
너울너울
비늘의 비밀
풍뎅이 등짝
짝짓기
속임수, 그 위장의 미학
청어 가시에서 발견한 ‘구조의 디자인’
감 이파리+참새 잡기
초록과 빨강
팽이와 새총
소금쟁이 발자국
가시는 허풍쟁이
넝쿨과 똥통
잠자는 씨앗
비켜 간 색이 아름답다
생명의 연결선, 줄
열두 마리
시계 밥 줘라
추천의 글
〔2권〕
프롤로그_자연은 언제나 우리를 앞선다
벌레가 그린 그림, 곰팡이가 그린 그림
모자이크 프레스코
기요세
호랑가시
씀바귀 이야기
운두령 양 이빨
Emotional Attachment
유리 상자와 검은 상자
기적의 소나무
국산 1호 차 못난이 트럭
불균형의 앙갚음
황새와 오토 릴리엔탈
고래를 닮은 차
프랑크푸르트에서의 역사적인 하루
비운의 자동차 포니 쿠페
쑥돌
아이들은 빠르다
피아노 디 포르마
뒤로 숨은 디자인 스튜디오
자전거를 먹은 나무
날지 못한 날개
나무 속은 모른다
때까치
유리창과 새
손잡이
Vernacular Design
나팔귀
Run-in-R, 사각이라는 모순
기계 미학
불이 만든 색
빛의 이중성, 색의 이중성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무늬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