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머리에 - 유관순은 아직도 유죄다
격려사 - 분단 80년을 목전에 두고
시작하며 - 베데스다 연못의 눈물
1부 거짓말 잔치
1. 안기부 지하조사실
2. 서독에 두고 온 30년
3. 실종된 7.7 선언
4. 안기부에서 쓴 각서
5. 김대중 1만 불 수수
6. 거짓말 탐지기
7. 날조된 저주, 공소장
8. 기소 하루 전, 변호인 접견
양심선언 서경원(1997년 3월)
2부 법치와 인권, 양 날개로 날고 싶다
9. 덴마크에서 날아온 영사증명서
10. 화가 차일환
11. 벼랑 위에 서다
12. 법정증인, 최영
13. 수인번호 2125
14. 재수사, 빛 좋은 개살구
15. 부러진 날개, 인권
16. 영문 밖 황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