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ㆍ16
제1장 죽어가는 태양
태양계의 탄생ㆍ12/생명체의 탄생ㆍ15/생명체는 평범한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ㆍ19/우연한 결과일 뿐ㆍ21/우주에는 단 한 가지 최후만 있다ㆍ26
제2장 현대 물리학의 새로운 세상
인과율의 등장ㆍ30/우주는 기계다ㆍ32/방사선과 양자이론ㆍ35/자연붕괴 가설ㆍ38/결정론이 무너지다ㆍ44/확정성이라는 환상ㆍ47/빛의 입자설과 파동설ㆍ52/빛은 입자이면서 파동이다ㆍ59/파동역학의 탄생ㆍ64
제3장 물질과 방사선
세 가지 보존법칙ㆍ70/원자를 분해하다ㆍ76/방사선의 이해ㆍ81/별들의 수명을 계산하다ㆍ84/구부러진 우주ㆍ88/팽창하는 우주ㆍ91/팽창 우주를 검증하다ㆍ96/새로운 입자ㆍ100/방사선의 기원ㆍ104/물질은 방사선일까ㆍ107
제4장 상대성과 에테르
에테르를 의심하다ㆍ110/에테르를 검증하다ㆍ113/피츠제럴드와 로렌츠의 수축가설ㆍ119/상대성 원리ㆍ121/절대 정지를 자유롭게 정의하다ㆍ123/에테르 가설의 모순ㆍ125/동일한 결과에는 동일한 원인이 있어야 한다ㆍ127/오컴의 면도날과 새로운 지도원리ㆍ131/기적의 해 1905년ㆍ133/시간이라는 차원ㆍ134/4차원 연속체ㆍ137/상대성이론과 에테르ㆍ140/에테르는 추상개념이다ㆍ141/수학적 추상개념으로 인정하다ㆍ144/시간과 공간은 구분되지 않는다ㆍ148/4차원 연속체의 곡률ㆍ150
제5장 심연 속으로
우주를 새롭게 해석하다ㆍ154/파동역학과 확률ㆍ160/과학은 여전히 동굴 속에서 그림자를 연구한다ㆍ164/자연은 순수 수학자가 아닐까ㆍ171/파란 안경을 쓴 사람은 파란 세상만 본다ㆍ174/모든 것이 수학적이다ㆍ175/우주는 수학적으로 설계되어 있다ㆍ179/정신과 물질의 관계ㆍ184/자연의 법칙은 보편적인 사고법칙이다ㆍ189/우주는 순수한 사유의 세계다ㆍ193/순환 우주라는 반론ㆍ196/기계적 해석에 대한 편견ㆍ199/우주는 위대한 생각이다ㆍ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