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작하며
1장
집안일이 싫어서
집안일을 ‘습관화’하기로 했다
01 생활은 좋은데 청소는 싫고
02 해묵은 얼룩 속 진짜 내 모습
03 정리하고 싶을 땐 노트에 적어 내려가기
04 감정은 사물과 맞닿아 있다
05 해 보지 않으면 모른다
칼럼 1 여름
06 시행착오는 꾸준함의 지름길
07 무심함이 주는 힌트
08 눈 닿는 곳에 생활 계획표를
09 문득 느낀 습관의 고마움
칼럼 2 가을
2장
애쓰지 않아도
개운할 수 있다니
01 정성과 시간은 다르다
02 완벽한 사람은 없다
03 행복이 먼저인 마음
04 저마다의 정성스러움
05 나의 한계 알기
칼럼 3 장마
06 옭아매지 않을 것
07 건너뛰어도 괜찮아
08 집안일의 황금 비율
칼럼 4 초여름
3장
습관처럼 비워서
생활에 어울리는 만큼만
01 기준은 균형
02 조바심이 눈덩이가 되면
03 물건을 버리면 감정도 가뿐하다
04 물건을 비운 뒤의 편안함
05 나의 용량 알기
06 숨겨도 사라지지 않는다
07 정말로 필요할까?
08 흐트러져도 괜찮아
칼럼 5 겨울
4장
하루하루가 쌓여
‘정성스러운 생활’이 된다
01 나만의 속도 생각하기
02 정성스러운 생활이란 1은 2, 2는 4가 되는 것
03 내 마음과 대화하기
04 물 한 방울이 모여 강이 되고
05 생활에서 나를 알다
06 크지 않은 한 걸음
07 생활의 기쁨을 깨닫다
칼럼 6 초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