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Chapter 1. 2002년 이후 한국축구의 빛과 그림자
한일 월드컵 4강 신화가 만들어 낸 한국축구의 진보 / 그 이면에 가려진 그림자들 / 빛과 그림자를 통해서 좋은 대안 찾기

Chapter 2. 한국축구의 역사 1933~2023
2002년 이전 한국축구 / 2002년 이전 한국축구 / 2002~2010년 한국축구 / 2010년~2014년 한국축구 암흑기의 시작 / 2014~2018년 계속되는 암흑기, 그러나 또 하나의 기적 / 2018~2023년 한국축구의 부흥기 / 한국축구의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는 것

Chapter 3. 한국 유소년 축구 - 제2의 박지성, 손흥민 만들기
과거 한국 유소년 축구 시스템 - 학원 축구 엘리트 시스템 / 현재 한국 유소년 축구 시스템 - 과도기적 유소년 시스템 / 미래 한국 유소년 축구 시스템 - 클럽 아카데미 시스템

Chapter 4. 국가대표팀은 지금 안녕하십니까?
2010~2011년 조광래 감독 / 2012~2013년 최강희 감독 / 2013~2014년 홍명보 감독 / 2014~2017년 슈틸리케 감독 / 2017~2018 신태용 감독 / 2018~2020년 벤투 감독 전반기 / 2021~2022년 벤투 감독 후반기와 클린스만 감독 선임 / 2010~2023년 국가대표팀 운영의 문제점과 해결책 / 진정으로 축구 국가대표팀이 발전하려면?

Chapter 5. 대한축구협회, 지금 어디로 가시나요?
1993년~2020년 대한축구협회 / 2021년 이후 잘못된 길을 걷고 있는 축구협회 / 특정 1인에 의존한 축구 외교의 결과 / 2023년 신뢰를 완전히 잃은 축구협회 / 축구협회는 개혁해야 산다! / 대한축구협회가 반드시 해야 할 일

Chapter 6. K리그의 역사 1983~2023
초창기 K리그(1983~2001년) / K리그 확장과 위기(2002~2011년) / 승강제 시행과 K리그의 현재(2012~2023년)

Chapter 7. 한국축구 리그 시스템

Chapter 8. 가장 바람직한 K 리그 클럽 운영은?
광역지역연고제가 과연 적절한가? / 기업구단이 무조건 답인가? / 바람직한 시도민구단의 운영은? / 시민구단의 문제점 - 대전 시티즌의 사례 / 자생력 있는 K리그 클럽을 만들려면?

Chapter 9. K리그 선수의 권익과 의무
셀링(Selling) 리그가 된 K리그 / 반드시 보장되어야 하는 K리그 선수권리 / K리그 선수들이 가져야 하는 의무

Chapter 10. 더 좋은 K리그 경기장 만들기
최적의 K리그 경기장 조건 / K리그 경기장으로 흑자 만들기 / 경기장 브랜드화로 지역 명소 만들기

Chapter 11. 미디어로 더 많은 사람에게 K리그 보여주기
K리그 중계의 현주소/ 더 나은 K리그 중계 만들기

Chapter 12. 더 좋은 마케팅으로 K리그 관심 가지기
K리그 마케팅 방향 설정하기 / K리그 소비자층에 맞는 마케팅 설정하기 /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한 K리그 콘텐츠 활용하기 / 지속 가능한 마케팅으로 K리그 인기 꾸준히 만들기 / 클럽 브랜드화의 기초 - 지역 밀착 마케팅 / 클럽 브랜드화 확장 - 전국구 클럽 만들기 / 클럽 브랜드화 확장 - 전 세계에 사랑받는 클럽 되기 / 좋은 마케팅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들

Chapter 13. 프로축구연맹의 역할과 해야 할 일
프로축구연맹의 역할 / 프로축구연맹이 해야 할 일 - 규제 혁신 / 프로축구연맹이 해야 할 일 - 과감한 개혁 / 프로축구연맹이 해야 할 일 - IMC와 글로벌 마케팅 / 프로축구연맹과 대한축구협회 - 대등한 협력적 동반자 관계

Chapter 14. 뿌리가 튼튼한 세미프로와 아마추어 축구 만들기
뿌리가 튼튼한 세미프로와 아마추어 리그 클럽 만들기 / 권위 있는 FA컵 만들기

Chapter 15. 여자도 축구를 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

Chapter 16. 또 다른 축구 - 풋살 & 비치 사커
한국에서의 풋살(futsal) / 한국에서의 비치 사커(beach soccer)

Chapter 17. 당신은 진정으로 축구를 사랑하시나요?
‘FC 코리아’가 없어져야 진정한 축구 팬이 된다! / 모두가 사랑받는 서포터즈가 되기 위한 조건

Chapter 18. 더 나은 한국축구를 위해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