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는 말
● 작가의 글 1
- 그 말을 심장에 받아 적듯이_한강
● 연출의 글 1
- 예기치 못한_배요섭
● 5·18, 10일간의 기록
● 공연제작일지
● 공연을 만든 사람들
● 배우대담
- 예측할 수 없는 것에 도달하려는, 먼 거리의 여행_염혜원
● 드라마트루그의 글
- 감각하는 나무 〈휴먼푸가〉_이단비
● 연출의 글2
- 보잘것없고 허무한 불꽃_배요섭
● 작가의 글2
- 무엇인가 우리를 구할 수 있다면_한강
● 미술감독의 글
- 물성만 오롯이 남은 오브제_이주야
● 음악감독의 글
- Humman Fuga_김재훈
● 조명감독의 글
- 그날의 빛, 공기_강정희
● 배우의 문장
- 지난 해 내가 공연장에서 했던 행위는 무엇이었을까?_황혜란
- 두려움을 넘어 두려움에 직면하다_공병준
- What are you from?_김도완
- 그 말들을 하기 위한 시간_배소현
- 목격했으니 말해야 할텐데_나경민
- 아로새기다_최수진
- 상처··· 흔적으로 남아 있느···_박선희
● 프로덕션 노트
● 리뷰1
- 좋은 삶, 좋은 연극_안치운
● 리뷰2
- 그들의 고통에서 우리의 기억으로_김주연
● 리뷰3
- 말의 증언, 몸의 증언_김소연
● 리뷰4
- 그들의 순수하고 맑은 가슴으로_마르친 비에르츠쵸프스키
● 리뷰5
- 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선명하게 아픈 연극_유은호, 자줏빛 여름
● 연출가 대담
- 살갗이 떨리고 온몸의 장기가 느끼고 반응하도록_이단비
● 연습의 기록
● 연출노트
● 부록
- 공연대본
- 참고자료
- 뛰다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