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퍼의 빛과 바흐의 사막 김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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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arte | 2023-07-1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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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의지로 꽃피운 찬란한 예술 인생
-그녀가 외친 건 “인생이여 만세!”였다
프리다 칼로
-악보도 못 보는데 해냈잖아, 세계 최고의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
-지독히 척박한, 지금 이곳에서도
장 프랑수아 밀레
-아빠, 보고 있어? 〈오징어 게임〉에 내 음악 나와!
요한 슈트라우스 2세
-그림 주인이 너라고? 판사 앞에서 그려봐!
마거릿 킨

2. 빛으로 바라본 건 어둠이었다
그림자의 동행가들
-어둠이 내리면 당신의 고독이 흘러요
에드워드 호퍼
-뚱뚱함을 그린다고? 아니, 행복과 슬픔이야
페르난도 보테로
-결핍으로 탄생한 최고의 ‘물랑루즈’ 화가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아름다움 속 비애를 담아낸 ‘발레리나들의 화가’
에드가 드가

3. 부러우면 지는 거다
자유로운 영혼의 승부사
-37살에 파이어족이 됐습니다. 하하하!
조아키노 로시니
-단 한 명의 음악가를 선택한다면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저의 상사가 되어 주시겠어요? 제발…
레너드 번스타인
-〈솔베이그의 노래〉도, 가제트 형사 원곡도 모두 당신이?
에드바르 그리그

4. 그래, 나 ‘관종’이야!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한 나르시시스트
-“내 꿈은 나”… 자화자찬 세계 최강자
살바도르 달리
-나 없었으면 현대미술도 없어!
페기 구겐하임
-힙하고 멋있게 최고가 찍었잖아
장 미셸 바스키아
-미안, 그 최고가 내가 깼어… 난 CEO 화가니까
앤디 워홀

5. 무모한 거니, 용감한 거니
예술에 미친 집념의 불도저들
-폭풍우도, 눈보라도 내가 다 맞아봐야 알지
조지프 말러드 윌리엄 터너
-오늘도 안녕하고, 오늘도 당당한 쿠르베 씨
귀스타브 쿠르베
-선생님, 작업은 대체 언제 끝나나요?
알베르토 자코메티
-“휴가 좀 보내주세요!”, 음악으로 외치다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

6. 자세히 보아야 다르다, 예술도 그렇다
수수께끼 같은 작품들의 주인공
-갑자기 얼굴에 사과가 왜 있는 건지…
르네 마그리트
-음악이 있는데, 음악이 없다고?
모리스 라벨
-나와라, 내 초상화에 해골 그린 사람
한스 홀바인
-한 그림에 이토록 많은 이야기가?
산드로 보티첼리

7. 당신이야말로 호기심 천국이자 아이디어 뱅크
머릿속이 궁금해지는 예술가
-댄스 삼매경 유령부터 축제에 빠진 동물까지
카미유 생상스
-비극은 웃기고 유쾌하게 만들면 안 돼?
자크 오펜바흐
-〈랩소디 인 블루〉로 당신의 취향 저격!
조지 거슈윈
-인생의 다음 모퉁이엔 무엇이?
데이비드 호크니

8. 다신 사랑 안 해, 해, 해, 해
우리는 사랑으로 충만하고 공허했다
-6개월 사랑을 평생의 사랑으로 간직하다
에릭 사티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았던 전설의 디바
마리아 칼라스
-오늘도 당신에게 〈사랑의 인사〉를 건네요
에드워드 엘가
-〈헤어질 결심〉도 아직 못했는데…
구스타프 말러

9. 비운에 아스러진 인생
그럼에도 영원히 남은 예술
-로댕, 당신 부숴버릴 거야!
카미유 클로델
-꽃길만 있을 줄 알았는데 전부 가시밭길이었다
조르주 비제
-나와 그대의 절망을 비춰요
에드바르 뭉크
-시대의 희생자냐, 부역자냐… 논란의 예술가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그래도 야만인이 되진 말자”
프란시스코 고야
-길고 깊은 어둠, 그 끝엔 영원한 미소와 영광이
렘브란트 판 레인

에필로그
명화 일러두기
클래식 일러두기
책제원정보
ISBN 9788947549028
판형정보 352쪽 / 150 X 200mm
출판사 한경arte
출판일 2023-07-1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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