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며
요하네스 베르메르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자크 루이 다비드 〈소크라테스의 죽음〉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
한스 홀바인 〈대사들〉
한스 홀바인 〈게오르그 기제의 초상〉
프랑수아 부셰 〈퐁파두르 부인의 초상〉
에두아르 마네 〈카르멘으로 분장한 에밀 앙브르의 초상〉
엘 그레코 〈오르가스 백작의 매장〉
니콜라 푸생 〈포키온의 유골을 수습하는 아내가 있는 풍경〉
피테르 파울 루벤스 〈삼미신〉
카라바조 〈나르키소스〉
헬레니즘 조각상 〈밀로의 비너스〉
조르주 루오 〈베로니카〉
렘브란트 판 레인 〈삼손과 데릴라〉
존 에버렛 밀레이 〈오필리아〉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잔느 에뷔테른〉
귀스타브 모로 〈성 조르주와 용〉
오귀스트 로댕 〈칼레의 시민〉
피트 몬드리안 〈빅토리 부기우기〉
르네 마그리트 〈연인들〉
알렉산더 스털링 칼더 〈마리포사〉
파블로 피카소 〈게르니카〉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그랑드 오달리스크〉
막스 에른스트 〈비 온 뒤 유럽〉
에드바르 뭉크 〈질투〉
자크 루이 다비드 〈사비니 여인들의 중재〉
에두아르 마네 〈폴리 베르제르 술집〉
마르셀 뒤샹 〈수염 난 모나리자〉
잭슨 폴록 〈No. 5〉
마르크 샤갈 〈생일〉
파블로 피카소 〈우는 여인〉
앤디 워홀 〈코카콜라〉
부록 미술관 관람 t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