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1900년 베를린 -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
1903년 파리 - 균열의 시작
1905년 베른 - 특허청 직원
1906년 파리 - 피에르 퀴리의 비극적 죽음
1909년 베를린 - 비행선의 종말
1911년 프라하 - 아인슈타인, 꽃으로 말하다
1911년 케임브리지 - 덴마크의 어린 청년, 어른이 되다
1912년 북대서양 - 무오류성 타이타닉의 침몰
1913년 뮌헨 - 뮌헨에 온 화가
1914년 뮌헨 - 원자와 함께하는 여행
1915년 베를린 - 완벽한 이론, 미숙한 관계
1916년 독일 - 전쟁과 평화
1917년 베를린 - 쓰러진 아인슈타인
1918년 베를린 - 전염병
1919년 카리브해 - 개기일식
1919년 뮌헨 - 플라톤을 읽던 소년
1920년 베를린 - 거장들의 만남
1922년 괴팅겐 - 아버지를 찾은 아들
1923년 뮌헨 - 하이젠베르크, 시험을 뚫고 날아오르다
1923년 코펜하겐 - 보어와 아인슈타인
1924년 코펜하겐 - 마지막 시도
1924년 파리 - 원자를 살린 왕자
1925년 헬골란트 - 넓은 바다와 작은 원자
1925년 케임브리지 - 조용한 천재
1925년 레이덴 - 선지자와 회전하는 전자
1925년 아로자 - 늦바람
1926년 코펜하겐 - 파동과 입자
1926년 베를린 - 물리학의 신들을 만나다
1926년 베를린 - 플랑크의 파티
1926년 괴팅겐 - 현실의 소멸
1926년 뮌헨 - 영역 다툼
1926년 코펜하겐 - 비처럼 쏟아진 예술 조각상
1926년 코펜하겐 - 위험한 놀이
1927년 코펜하겐 - 불확실해진 세계
1927년 코모 - 리허설
1927년 브뤼셀 - 대논쟁
1930년 베를린 - 독일은 꽃을 피우고, 아인슈타인은 아프다
1930년 브뤼셀 - 2라운드, 완패
1931년 취리히 - 파울리의 꿈
1932년 코펜하겐 - 코펜하겐의 파우스트
1933년 베를린 - 떠나는 사람과 남는 사람
1933년 레이덴 - 슬픈 결말
1935년 옥스퍼드 - 존재하지 않는 고양이
1935년 프린스턴 - 다시 명확해진 아인슈타인의 세계
1936년 가르미슈 - 지저분한 눈
1937년 모스크바 - 다른 한편에서는
1938년 베를린 - 분열하는 핵
1939년 대서양 - 충격적 소식
1941년 코펜하겐 - 서먹해진 관계
1942년 베를린 - 히틀러를 위한 폭탄은 없다
1943년 스톡홀름 - 탈출
1943년 프린스턴 - 약해진 아인슈타인
1945년 영국 - 폭발의 힘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