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9
1. 제례악에 내포된 음양오행 사상 10
2. 국악 선입견과 마주하기 12
3. 말모이와 국악 14
4. 느린 호흡의 의미 16
5. 진흙 속의 진주 국악 18
6. 국악, 월드뮤직을 꿈꾸다 20
7. 음악과 통일 22
8. 전통 가곡인가, 한국 가곡인가 24
9. 조선 시대 선비들의 음악문화 26
10. 힐링의 악기 깡깡이 해금 28
11.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피리와 하프 30
12. 사랑방 음악, 더 풍성해지길 32
13. 전통음악, 해설이 필요해 34
14. ‘시립’과 ‘국립’의 앙상블 36
15. 강강술래와 농악 38
16. 귀하디귀한 악기 편경 40
17. 단절은 또 다른 생성을 낳는다 42
18. 공연예술 패러다임 바뀐다 44
19. 방탄소년단 슈가와 대취타 46
20. 불교의식 음악과 춤 단상 48
21. 온고지신과 뉴트로 50
22. 농악 ‘함께’와 ‘신명’의 미학 52
23. 융합 우리를 아름답게 하리라 54
24. 북은 소, 얼후는 구렁이가죽? 56
25. 동래부동헌에 풍악이 울리다 58
26. 관현맹인과 여악의 전통 60
27. 옛것에서 발견하는 변용 62
28. 한국음악의 뗴루아를 찾아서 64
29. 한국피리, 서양피리를 만나다 66
30. 국제성을 띤 악기 태평소 68
31. 현대음악에 맞는 기보법 필요 70
32. 판소리 공연의 매력 72
33. 수신을 위한 음악 선비음악 74
34. 다시 듣고 싶은 장인의 북소리 76
35. 국악의 탈 장르화를 꿈꾸며 78
36. 문화 콘텐츠 보고 기록유산 80
37. 태평양 건넌 조선 궁중악사들 82
38. 길들여진다는 것에 대하여 84
39. 유형과 무형의 문화유산이 만날 때 86
40. 새로운 음악생태계 모색 88
41. 토착화한 망자를 위한 노래 90
42. 부산대첩과 군악 대취타 92
43. 해운대 해변, 음악의 성지가 되길 94
44. 문화자산을 물려받는다는 것 96
45. 부는 악기는 왜 모두 ‘피리’일까? 98
46. 음높이의 기준 정하고 새 음악과 악보 만든 세종대왕 100
47. 악보 없이 입으로 전해진 음악 구음 102
48. 복식을 알면 음악의 장르가 보인다 104
49. 전통음악 합주할 때 지휘는 누가 하지? 106
50. 8가지 재료로 만든 전통악기 108
51. 애원성이 깃든 소리 아쟁 110
52. 합주 땐 다정한 부부처럼 조화로운 ‘금’과 ‘슬’ 112
53. 소리의 어울림이 형제처럼 좋은 ‘훈’과 ‘지’ 114
54. 금속 현악기 양금 116
55. 궁중 제례악에 사용되는 ‘축’과 ‘어’ 118
56. 궁중 연향과 제례에 등장하는 북’ 120
57. 한국 클래식 음악 어떻게 들을까?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