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인의 말 02
SEASONS 겨울
POEM 시간의 풍차는 양쪽으로 돌고-김해자 06
HISTORY 동짓달 기나긴 밤 08
PEOPLE 가장 긴 밤이 흐른다-김영희 14
COOK 반듯한 요리-김혜준 18
PRODUCTS 눈이 내리면 22
ESSAY 별맛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신승은ㆍ박찬용 26
PRODUCTS 사랑하는 이의 겨울밤을 지켜주는 물건들 30
POEM 동지-박준 33
LOCAL 강릉
REPORT 강릉시화江陵詩話 36
PEOPLE 나의 벗, 나의 고향-유선기 48
COOK 기록하고 싶은 명태김치-김현숙 52
SKETCH 강릉어보江陵魚譜 60
TASTE 뜨내기 탈출기 69
COVER STORY 토끼
ARTIST 김한나 76
TOKEVI’S GOODS 두고두고 보자기ㆍ보고보고 연하장 78
STORY 우리 같이 놀까? 80
PRODUCTS 2023년 토끼띠 배냇저고리 이야기 92
HAPPY NEW YEAR 근하신년
INTERVIEW 우리나라 한시집들이 먼지 속에 쌓여 있는 것을 봤습니다 - 허경진 100
CALENDAR 2023년 아이 눈에 비친 1년 열두 달의 詩 108
NEW YEAR’S CARD 새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유선기ㆍ조나단ㆍ엄지혜ㆍ최형진 122
BOOKS 시작의 영감 128
LETTERS 온 마음으로 풀면 온 마음으로 풀릴 거예요-장석남ㆍ이원ㆍ오은 130
PRODUCTS 내년에도 ‘일일 일보자기’ 하겠습니다!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