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지친 일상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온기 가득한 거리 _ 신소윤
1부 인사동을 사랑한 예술가들
우리들의 인사동 시대 _ 이만주
삼류 시인 _ 조정은
알렉산드리아 _ 윤후명
뜨겁고, 아프고, 찬란했던 _ 신영란
연극 〈천상시인의 노래〉와 인사동 _ 김진규
내가 만난 인사동 작가들 _ 노광래
사는 게 뭔지 _ 윤영준
인사동 in 서울 _ 장두이
인사동 추억 _ 이정래
2부 살아 숨 쉬는 갤러리
고서점, 화랑, 그리고 ‘그림마당 민’ _ 유홍준
나의 인사동 전시장 소요記 _ 김진하
인사동 ‘그림마당 민’ 이야기 _ 곽대원
고상한 미술관은 아니지만 지낼 만하니? _ 김구
인사동, 내 청춘의 고향 _ 김종근
수요일의 인사동 _ 최영남
천지에 쓴 낙서, 정신적 떠돌이가 된 사람들에게 _ 이도윤
새롭게 낡아가는 인사동을 그리며 _ 황주리
전통을 이어가는 고미술품
숨 쉬는 박물관 인사동 _ 김경업
1964년 인사동 _ 장광팔
먹 향기 가득했던 어린 시절 인사동의 추억 _ 정문헌
시간의 노숙자들 _ 정병례
인사동을 추억하며 _ 서공임
숨어 있는 전시장을 찾는 즐거움 _ 남궁옥분
화선지를 홍두깨로 다듬어 쓰셨다고 _ 유필근
우리나라 고미술품의 위상을 높이려면 _ 홍선호
3부 시간이 쌓이는 공간, 카페
나를 길러준 요람, 인사동 _ 최일순
스무 살 청년의 세 친구-삼청동, 관훈동, 인사동 _ 박상희
회상 _ 유상동
인사동, 나의 놀이터 _ 최정인
인사동에서의 안선재 수사 _ 안선재
인사동에 가면 _ 장순향
인사동에는 귀천이 있다 _ 강애심
인사동 40년 문화 공간 ‘시가연(詩歌演)’을 지키며 _ 김영희
흐린세상건너기 _ 한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