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장. 시킴의 나날들
· 검푸른 새벽 하늘이 그 안에 들어있었다 / 다르질링
· 우리는 시킴으로 간다 / 시킴 갱톡
· 쏭고 호수로의 여행 / 시킴 쏭고 호수
· 다시 만난 칸첸중가 / 시킴 펠링
· 더럽게 완벽한 하루 / 시킴 펠링 ~ 카체페리
· 식구와의 하룻밤 / 시킴 카체페리
· 게으르고 완벽한 300 루피짜리 하루 / 시킴 카체페리
· 개와 함께한 시킴 트레킹 / 시킴 카체페리 ~ 육솜
· 대머리에 콧수염 난 남자를 찾아 / 시킴 육솜 ~ 타쉬딩
· 시킴의 마음 / 시킴 조레탕
· 국경의 밤 / 네팔 카카르비타
제2장. 안나푸르나를 걷다
· 안나푸르나의 첫날밤 / 베시사하르 ~ 불불레
· 별 인간이 다 있다 / 불불레 ~ 게르묵
· 이토록 게으른 안나푸르나 / 게르묵 ~ 딸
· 오늘은 어제보다, 내일은 오늘보다 / 딸 ~ 띠망
· 비가 온다고 나쁠 것도 없지 / 띠망 ~ 듀크레 포카리
· 갈수록 설상가상이다, 내 처지 말고 히말라야가 / 듀크레 포카리 ~ 가루
· 지금 여기, 내 앞에 / 가루 ~ 나왈
· 안나푸르나 최악의 날 / 나왈 ~ 브라가
· 좀비와 오리의 트레킹 / 브라가 ~ 마낭
· 그가 사라졌다 / 마낭
· 몸이 내게 하는 말 / 마낭
· 오늘 밤, 이 산에 있는 모두가 무사하길 / 마낭 ~ 야크카르카
· 내일, 내일이다 / 야크카르카 ~ 토롱 페디
· 쏘롱 라로 / 토롱 페디 ~ 쏘롱 라
· 쏘롱 라에 올랐다, 그런데 / 하이캠프 ~ 쏘롱 라
· 인생 최악의 날 / 쏘롱 라 ~ 묵티나트
· 조용히 각자의 길을 걸을 시간 / 묵티나트 ~ 툭체
· 내려가면 올라가게 되어 있다 / 툭체 ~ 고레파니
· 스물 두 날의 걸음 / 고레파니 ~ 나야풀
· 건배, 나스트라비, 치어스 / 포카라
제3장. 네팔의 뒷모습
· 코뿔소 똥만 있던 오후 / 네팔 치트완 국립공원
· 네팔의 뒷모습 / 네팔 국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