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편의점 가는 길, 이원희
나의 집밥은 도로 위를 달린다, 박상준
부엌에서 요가하기, 이윤서
‘오늘의 메뉴’가 말합니다.
집밥은 큐레이션이다
나를 구원하는 음식
기왕이면 예쁘게 먹으려고요, 박준우&최찬미
식탁 위 오래된 버릇, 이효영
매일 아침이 식탁을 찾아올 때, 정지은
밀레니얼 세대 ‘홈밀’ 보고서
2020년, 서울, 식문화 희곡선 - 도마 위에 오른 다섯가지 食이야기
장래 희망은 전업주부, 강기택
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양다솔
먹방 왜 해요?, 박지혜
음쓰가 싫어서 밥 안 해 먹는다고요?
부엌에서 살아남기
식비 아끼는 소소한 팁
밀짚모자를 쓴 남자, 이재윤
밥 친구가 생겼습니다, 이선영
관계를 조립하는 공유주방, 박수지&해나&엘리
나는 산다, 고로 존재한다
한 칸 부엌 살림
지지고 볶아라, 어른이 될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