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영추(靈樞)’란 어떤 책인가?/3
<상>
제1권 황제내경영추(黃帝內經靈樞卷一)
제1편 구침십이원(九鍼十二原篇第一)/22
1. 침도(鍼道)를 다하는 것/22
2. 침을 사용할 때의 방법/26
3. 구침(九鍼)의 명칭과 효과/31
4. 오장육부(五臟六腑)의 기가 나오는 곳/36
5. 12원혈은 사지(四肢)의 관절에서 나온다/40
6. 침술(鍼術)을 터득하지 못한 사람/43
제2편 본수(本수篇第二)/46
1. 수태음경(手太陰經)의 경로(經路)/46
2. 수소음경(手少陰經)의 경로/49
3. 족궐음경(足厥陰經)의 경로/50
4. 족태음경(足太陰經)의 경로/51
5. 족소음경(足少陰經)의 경로/52
6. 족태양경(足太陽經)의 경로/53
7. 족소양경(足少陽經)의 경로/55
8. 족양명경(足陽明經)의 경로/57
9. 수소양경(手少陽經)의 경로/58
10. 수태양경(手太陽經)의 경로/60
11. 수양명경(手陽明經)의 경로/62
12. 수태음경(手太陰經)의 경로/63
13. 침을 금해야 하는 곳/66
14. 오장(五臟)과 육부(六腑)의 배합/67
15. 계절마다 다른 침자리/68
제3편 소침해(小鍼解篇第三)/71
1. 침술의 용어 해설, 그 하나/71
2. 허(虛)하면 실(實)하게 해야 한다/75
3. 침술(鍼術)의 용어 해설, 그 둘/77
4. 침술(鍼術)의 용어 해설, 그 셋/80
제4편 사기장부병형(邪氣藏府病形篇第四)/83
1. 사기(邪氣)가 인체에 적중하면/83
2. 사기(邪氣)가 음경(陰經)에 적중하면/86
3. 얼굴이 추위를 덜 타는 이유/88
4. 모든 질병을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은/90
5. 맥상(脈象)과 척부(尺膚)의 진찰/93
6. 심맥(心脈)의 박동으로 알 수 있는 질병/95
7. 폐맥(肺脈)의 박동으로 알 수 있는 질병/98
8. 간맥(肝脈)의 박동으로 알 수 있는 질병/100
9. 비맥(脾脈)의 박동으로 알 수 있는 질병/102
10. 신맥(腎脈)의 박동으로 알 수 있는 질병/104
11. 여섯 가지 맥상(脈象)의 변화에 대처하는 법/107
12. 영혈과 수혈과 합혈의 명분(名分)/109
13. 육부(六腑)에 발생하는 질병/112
14. 육부의 병에는 기혈에 침을 적중시켜야 한다/117
제2권 황제내경영추(黃帝內經靈樞卷二)
제5편 근결(根結篇第五)/120
1. 음(陰)과 양(陽)의 이치를 알아야 한다/120
2. 경맥(經脈)의 시작과 끝/122
3. 삼양경(三陽經)의 맥기의 흐름/125
4. 침을 놓을 때 신분의 차이는 없습니까?/130
5. 형체와 신기(神氣)의 역순(逆順)/132
제6편 수요강유(壽夭剛柔篇第六)/136
1. 오장(五臟)은 음이 되고 육부(六腑)는 양이 된다/136
2. 형기(形氣)와 내외(內外)의 상응(相應)/139
3. 장수(長壽)와 단명(短命)을 결정하는 것/141
4. 침놓을 때의 삼변(三變)/144
5. 약(藥)으로 위(위)하는 것/146
제7편 관침(官鍼篇第七)/149
1. 침(鍼)의 사용과 그 기능/149
2. 공인된 구침(九鍼)의 활용법/151
3. 침자법(鍼刺法)에는 구변(九變)이 있다/153
4. 침을 놓는 데는 12절(十二節)이 있다/155
5. 의사(醫師)가 알아야 할 것들/159
6. 다섯 가지 침자법(鍼刺法)/161
제8편 본신(本神篇第八)/164
1. 침자법(鍼刺法)은 신(神)에 근본해야 한다/164
2. 오장(五臟)이 손상되면/169
3. 오장(五臟)의 허와 실에 따른 병형(病形)/173
제9편 종시(終始篇第九)/175
1. 침(鍼)을 놓는 도(道)/175
2. 인영맥과 촌구맥의 왕성함에 차이가 있으면/179
3. 침을 놓는 도는 기의 조절이다/184
4. 먼저 그 양(陽)을 보해야 한다/187
5. 맥이 실(實)하면 통증이 있다/191
6. 침놓을 때는 반드시 형기(形氣)를 살펴야 한다/194
7. 맥기(脈氣)가 끊어져 죽는 상태/197
제3권 황제내경영추(黃帝內經靈樞卷三)
제10편 경맥(經脈篇第十)/202
1. 인체가 이루어지는 과정이란/202
2. 수태음폐경맥(手太陰肺經脈)의 시작과 끝/204
3. 수양명대장경맥(手陽明大腸經脈)의 시작과 끝/208
4. 족양명위경맥(足陽明胃經脈)의 시작과 끝/211
5. 족태음비경맥(足太陰脾經脈)의 시작과 끝/217
6. 수소음심경맥(手少陰心經脈)의 시작과 끝/220
7. 수태양소장경맥(手太陽小腸經脈)의 시작과 끝/222
8. 족태양방광경맥(足太陽膀胱經脈)의 시작과 끝/224
9. 족소음신경맥(足少陰腎經脈)의 시작과 끝/227
10. 수궐음심포경맥(手厥陰心包經脈)의 시작과 끝/230
11. 수소양삼초경맥(手少陽三焦經脈)의 시작과 끝/232
12. 족소양담경맥(足少陽膽經脈)의 시작과 끝/235
13. 족궐음간경맥(足厥陰肝經脈)의 시작과 끝/238
14. 오음(五陰)의 경기(經氣)가 단절되면/241
15. 경맥(經脈)과 낙맥(絡脈)의 상이점(相異点)/246
16. 15락맥(十五絡脈)의 시작과 끝/250
제11편 경별(經別篇第十一)/259
1. 천도(天道)와 인체가 상응하는 것은/259
2. 일합(一合) 이합(二合) 삼합(三合)/261
3. 사합(四合) 오합(五合) 육합(六合)/265
제12편 경수(經水篇第十二)/268
1. 12경맥(十二經脈)이 서로 응하는 것들/268
2. 12경맥(十二經脈)과 12경수(十二經水)의 결합/271
3. 12경맥(十二經脈)에 침을 놓는 방법/274
제4권 황제내경영추(黃帝內經靈樞卷四)
제13편 경근(經筋篇第十三)/280
1. 족태양경근(足太陽經筋)의 시작과 끝/280
2. 족소양경근(足少陽經筋)의 시작과 끝/283
3. 족양명경근(足陽明經筋)의 시작과 끝/286
4. 족태음경근(足太陰經筋)의 시작과 끝/289
5. 족소음경근(足少陰經筋)의 시작과 끝/290
6. 족궐음경근(足厥陰經筋)의 시작과 끝/292
7. 수태양경근(手太陽經筋)의 시작과 끝/294
8. 수소양경근(手少陽經筋)의 시작과 끝/295
9. 수양명경근(手陽明經筋)의 시작과 끝/297
10. 수태음경근(手太陰經筋)의 시작과 끝/298
11. 수심주경근(手心主經筋)의 시작과 끝/300
12. 수소음경근(手少陰經筋)의 시작과 끝/301
제14편 골도(骨度篇第十四)/304
1. 보통 사람의 키는 7자 5치/304
2. 보통 사람의 표준 신장의 수치/308
제15편 오십영(五十營篇第十五)/312
1. 28수(二十八宿)와 28맥(二十八脈)이 응한다/312
2. 50영은 13,500번 호흡하는 것/314
제16편 영기(營氣篇第十六)/317
1. 영기(營氣)의 전달 과정/317
제17편 맥도(脈度篇第十七)/321
1. 맥도(脈度)란 어떤 것입니까?/321
2. 오장(五臟)은 항상 일곱 구멍과 통한다/323
3. 교맥(?脈)은 어느 곳에서 시작되는가?/325
제18편 영위생회(營衛生會篇第十八)/328
1. 영기(營氣)와 위기(衛氣)의 생성과 분포 작용/328
2. 노인(老人)이 밤에 잠자지 못하는 이유/331
3. 영기(營氣)와 위기(衛氣)가 나오는 통로/332
4. 중초(中焦)와 하초(下焦)에서 나오는 것들/334
제19편 사시기(四時氣篇第十九)/338
1. 계절에 따라 침을 놓는 법/338
2. 질병에 따라 침을 놓는 법/340
3. 구담(嘔膽)의 증상/344
제5권 황제내경영추(黃帝內經靈樞卷五)
제20편 오사(五邪篇第二十)/348
1. 오장(五臟)에 사기(邪氣)가 있게 되면/348
제21편 한열병(寒熱病篇第二十一)/352
1. 피한열(皮寒熱) 기한열(肌寒熱) 골한열(骨寒熱)/352
2. 천유오부(天?五部)/355
3. 얼굴에 있는 여러 혈(穴)/357
4. 경수(經輸)는 골(骨)과 오장(五臟)을 다스린다/359
5. 몸에 있는 중요한 오부(五部)/360
제22편 전광(癲狂篇第二十二)/363
1. 전질(癲疾)이 처음 발생할 때는/363
2. 골전질과 근전질과 맥전질이란/365
3. 광질(狂疾)의 치료 방법/367
4. 풍역(風逆)과 궐역(厥逆)이란/369
제23편 열병(熱病篇第二十三)/372
1. 편고(偏枯)를 다스리는 법/372
2. 열병(熱病)을 치료하는 방법/373
3. 오장(五臟)의 열병(熱病) 치료/375
4. 열병(熱病)에서 증상에 따른 치료법/378
5. 열병에서 침을 놓지 않는 아홉 가지 경우/380
6. 기타 여러 가지 질병에는/383
제24편 궐병(厥病篇第二十四)/386
1. 궐두통(厥頭痛)의 치료법/386
2. 궐심통(厥心痛)의 치료법/389
3. 그 밖의 궐병(厥病) 치료법/392
제25편 병본(病本篇第二十五)/395
1. 상황에 따른 질병 치료/395
제26편 잡병(雜病篇第二十六)/398
1. 궐(厥)에 침놓는 법/398
2. 여러 가지의 질병을 치료하는 법/399
3. 배가 가득할 때 치료하는 법/402
4. 심통(心痛) 함통(?痛) 얼(?) 등의 기타 질병/402
제27편 주비(周痺篇第二十七)/406
1. 중비(衆痺)를 치료하는 방법/406
2. 주비(周痺)를 다스리는 방법/408
제28편 구문(口問篇第二十八)/412
1. 구문(口問)은 구전(口傳)이다/412
2. 하품과 딸꾹질은 왜 하는가?/414
3. 희(?) 진한(振寒) 애(噫) 체(?) 타(타)/415
4. 눈물과 콧물은 왜 흘리는가/418
5. 태식(太息) 연하(涎下) 이명(耳鳴) 설설(齧舌)/419
6. 12가지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423
제6권 황제내경영추(黃帝內經靈樞卷六)
제29편 사전(師傳篇第二十九)/426
1. 모든 것은 순응(順應)하는 데에 있다/426
2. 환자를 편안하게 하려면/428
3. 오장(五臟)과 육부(六腑)의 크기를 진찰/431
제30편 결기(決氣篇第三十)/435
1. 여섯 가지로 구분하는 기(氣)/435
2. 육기(六氣)가 빠져 나가게 되면/437
제31편 장위(腸胃篇第三十一)/439
1. 장(腸)과 위(胃)의 용량(容量)/439
2. 소장(小腸)의 길이/441
제32편 평인절곡(平人絶穀篇第三十二)/443
1. 먹지 않고 7일이면 죽게 된다/443
2. 소장(小腸)의 둘레는 2치 반이다/444
3. 보통 사람들의 장위(腸胃)의 용량/445
제33편 해론(海論篇第三十三)/447
1. 사람에게도 사해(四海)와 12경수가 있다/447
2. 사해(四海)를 결정하는 것/449
3. 사해(四海)가 역(逆)하고 순(順)하면/450
제34편 오란(五亂篇第三十四)/453
1. 서로 따라서 다스려지는 것/453
2. 서로 어긋나서 문란해지는 것/454
3. 오란(五亂)에 침을 놓는 법/455
제35편 창론(脹論篇第三十五)/458
1. 창병(脹病)의 맥은 대하고 견하고 색하다/458
2. 각 장부에 발생한 창병(脹病)의 형태/461
3. 창병(脹病)의 발생 원인/463
제36편 오륭진액별(五륭津液別篇第三十六)/467
1. 수창(水脹)이 발생하는 이유/467
2. 진액(津液)이 형성되는 과정/468
3. 오곡의 진액이 화합하여 고(膏)가 되면/470
제37편 오열오사(五閱五使篇第三十七)/472
1. 오관(五官)과 오열(五閱)로 오기(五氣)를 관찰/472
2. 오관(五官)으로 무엇을 살피는가?/474
제38편 역순비수(逆順肥瘦篇第三十八)/477
1. 침도(鍼道)에서 운행의 역순(逆順)/477
2. 체형에 따라 침놓는 방법/479
3. 맥(脈)이 행하는 역순(逆順)이라는 것/482
제39편 혈락론(血絡論篇第三十九)/486
1. 기사(奇邪)가 경락(經絡)에 있지 않은 것/486
2. 음양(陰陽)이 함께 유여(有餘)한 자들/487
3. 침(鍼)이 살에 달라붙게 되면/489
제40편 음양청탁(陰陽淸濁篇第四十)/491
1. 12경맥과 12경수(十二經水)의 상응은/491
2. 인체의 청기(淸氣)와 탁기(濁氣)/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