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7권 황제내경영추(黃帝內經靈樞卷七)
제41편 음양계일월(陰陽繫日月篇第四十一)/16
1. 천지와 일월과 인간의 합치/16
2. 12지지(十二地支)와 삼음삼양(三陰三陽)/17
3. 십간(十干)과 삼음삼양(三陰三陽)/20
4. 달에 따라 옮겨지는 사람의 기(氣)/22
제42편 병전(病傳篇第四十二)/24
1. 죽게 되고 살지 못하는 것이란?/24
2. 질병이 오장에 이르면 죽는 시기/27
제43편 음사발몽(淫邪發夢篇第四十三)/32
1. 사기(邪氣)가 넘쳐흐르게 되면/32
2. 기(氣)가 성할 때 나타나는 꿈의 형태/33
3. 정기가 부족할 때 나타나는 꿈의 형태/35
제44편 순기일일분위사시(順氣一日分爲四時篇第四十四)/37
1. 질병은 하루에 네 번의 변화가 있다/37
2. 오장의 다섯 가지 변화/41
3. 오수(五輸)를 주관하는 것은 무엇인가?/43
제45편 외췌(外?篇第四十五)/48
1. 침도(鍼道)의 모든 것은 하나의 도(道)이다/48
2. 침의 요체를 터득하는 방법/50
제46편 오변(五變篇第四十六)/52
1. 사람마다 질병의 발생이 다른 것/52
2. 똑같이 병에 걸렸는데도 병이 각각 다른 것/54
3. 왜 풍병(風病)에 잘 걸리는 것인가?/56
4. 한열병(寒熱病)에 잘 걸리는 사람/58
5. 적취병(積聚病)은 왜 일어나는가?/60
제47편 본장(本藏篇第四十七)/63
1. 사람의 정상적인 상태란/63
2. 오장(五臟)의 크기와 위치에 따른 증상/66
3. 오장(五臟)의 위치를 살피다/71
4. 오장(五臟)의 위치에 따른 성격의 특징/75
5. 육부(六腑)와 서로 응하는 것들/76
제8권 황제내경영추(黃帝內經靈樞卷八)
제48편 금복(禁服篇第四十八)/82
1. 침술(鍼術)을 하나로 개괄하는 것/82
2. 침을 놓는 것은 경맥(經脈)에서 비롯한다/85
3. 보통의 한의사가 되는 길/87
제49편 오색(五色篇第四十九)/93
1. 오색(五色)과 오관(五官)을 판단하는 것/93
2. 질병의 경중(輕重)을 오색(五色)으로 판단/97
3. 깊이 있게 잘 살피는 것을 양공(良工)이라 한다/101
4. 색(色)으로 질병을 구별하는 방법/105
제50편 논용(論勇篇第五十)/110
1. 똑같은 상황에서도 질병에 걸리지 않는 이유/110
2. 통증을 참는 사람과 참지 못하는 사람/112
3. 겁사(怯士)가 술을 마시면 용감해지는 이유/115
제51편 배수(背수篇第五十一)/117
1. 등에 있는 오장의 수혈(?穴)이란/117
제52편 위기(衛氣篇第五十二)/120
1. 위기(衛氣)와 영기(營氣)의 운행/120
2. 12경맥(十二經脈)의 본(本)과 표(表)/122
제53편 논통(論痛篇第五十三)/128
1. 침놓고 뜸뜰 때 느끼는 통증의 차이/128
2. 같은 질병에 낫기도 하고 낫지 않기도 하는 이유/129
제54편 천년(天年篇第五十四)/131
1. 인간이 태어나고 죽는 것이란/131
2. 100세까지 살 수 있는 사람의 형상/132
3. 사람이 죽어가는 과정/133
4. 천수(天壽)를 다하지 못하는 것/136
제55편 역순(逆順篇第五十五)/137
1. 침을 놓는 대약(大約)/137
2. 침놓을 상황을 살피는 것/138
제56편 오미(五味篇第五十六)/141
1. 오미(五味)가 먼저 달려가는 곳/141
2. 영기(營氣)와 위기(衛氣)의 운행/142
3. 곡식에서의 오미(五味)의 분석/144
제9권 황제내경영추(黃帝內經靈樞卷九)
제57편 수창(水脹篇第五十七)/148
1. 수창(水脹)을 구별하는 방법/148
2. 장담(腸覃)과 석하(石?)의 상태/150
제58편 적풍(賊風篇第五十八)/153
1. 적풍사기를 만나지 않아도 발병하는 이유/153
2. 귀신이 질병을 일으키는 것인가?/155
제59편 위기실상(衛氣失常篇第五十九)/157
1. 위기(衛氣)가 정상적이지 않을 때는/157
2. 각 부위의 질병을 파악하는 방법/159
3. 노(老)와 장(壯)과 소(少)와 소(小)의 구분법/162
4. 고인(膏人)과 지인(脂人)과 육인(肉人)은/164
제60편 옥판(玉版篇第六十)/166
1. 하늘과 땅과 사람과 응하는 침의 의미/166
2. 옹저와 농혈을 치료하려면/167
3. 역(逆)과 순(順)의 증상/170
4. 침(鍼)의 도(道)를 바꿀 수 있겠는가?/173
제61편 오금(五禁篇第六十一)/177
1. 오탈(五奪)과 오과(五過)와 오역(五逆)이란/177
2. 오금(五禁) 오탈(五奪) 오역(五逆)이 일어나는 것/178
제62편 동수(動輸篇第六十二)/182
1. 3맥(三脈)만 유독 박동하는 이유는/182
2. 족양명과 족소음경맥이 박동하는 이유는/184
3. 기의 흐름은 고리에 끝이 없는 것과 같다/186
제63편 오미론(五味論篇第六十三)/188
1. 오미(五味)를 과다하게 섭취하면 일어나는 질병/188
2. 소변 불통이 되는 이유/189
3. 매운맛?쓴맛?단맛이 부르는 질병/191
제64편 음양이십오인(陰陽二十五人篇第六十四)/194
1. 음인(陰人)과 양인(陽人)이란 어떤 것인가?/194
2. 목형(木形)의 인간상(人間像)/196
3. 화형(火形)의 인간상(人間像)/198
4. 토형(土形)의 인간상(人間像)/200
5. 금형(金形)의 인간상(人間像)/202
6. 수형(水形)의 인간상(人間像)/204
7. 형상과 피부가 일치해야 한다/206
8. 삼양경(三陽經)이 인체를 순행할 때/208
9. 25인의 각 유형에 따른 침놓는 법/212
제10권 황제내경영추(黃帝內經靈樞卷十)
제65편 오음오미(五音五味篇第六十五)/216
1. 오음(五音)의 해당 부위/216
2. 부인에게는 수염이 없는 이유/220
3. 하늘이 정한 상수(常數)/222
제66편 백병시생(百病始生篇第六十六)/224
1. 온갖 질병이 처음 발생하는 원인/224
2. 사기의 침입으로 병이 되는 원인/225
3. 사기(邪氣)의 전이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229
4. 적(積)이 이루어지는 과정/232
제67편 행침(行鍼篇第六十七)/236
1. 침을 놓으면 나타나는 여섯 가지/236
2. 중양인(重陽人)은 어떤 사람인가?/237
3. 기(氣)와 침(鍼)이 서로 만나면/238
제68편 상격(上膈篇第六十八)/241
1. 상격(上膈)이 된 사람이란/241
2. 옹(癰)에 침을 놓을 때에는/243
제69편 우에무언(憂?無言篇第六十九)/245
1. 말을 하는데 갑자기 소리가 나오지 않는 이유/245
제70편 한열(寒熱篇第七十)/249
1. 나력(??)이 발생하는 이유/249
제71편 사객(邪客篇第七十一)/252
1. 불면증이 생기는 이유와 그 치료/252
2. 팔과 다리의 관절이 천지(天地)에 응하는 것/256
3. 침놓는 기술과 도(道)의 모든 것/259
4. 수소음맥에만 홀로 수혈(?穴)이 없다/262
5. 침을 가지고 종(縱)하고 사(舍)하는 것/264
6. 피부를 당겨서 주리(?理)를 여는 것/267
제72편 통천(通天篇第七十二)/270
1. 음인(陰人)과 양인(陽人)이란/270
2. 다섯 가지 유형(類形)의 인간상/271
3. 다섯 가지 형태의 인간을 치료하는 법/274
4. 다섯 가지 유형의 사람을 구별하는 법/277
제11권 황제내경영추(黃帝內經靈樞卷十一)
제73편 관능(官能篇第七十三)/282
1. 침(鍼)을 사용하는 도리(道理)/282
2. 질병이 있는 곳을 알아내는 법/285
3. 침을 놓아 병을 치료하는 데에 법칙이 있다/288
4. 전수할 수 있는 적당한 사람이란/292
제74편 논질진척(論疾診尺篇第七十四)/295
1. 척부(尺膚)로써 질병을 파악하는 것/295
2. 얼굴색으로 분별하는 질병들/299
3. 이러한 것을 음양의 변화라고 한다/301
제75편 자절진사(刺節眞邪篇第七十五)/304
1. 침을 놓는 데는 오절(五節)이 있다/304
2. 오절(五節)에서의 발몽(發몽)/308
3. 오절(五節)에서의 거조(去爪)/310
4. 오절(五節)에서의 철의(徹衣)/311
5. 오절(五節)에서의 해혹(海惑)/313
6. 오사(五邪)에 침을 놓을 때는/314
7. 해결(解結)에 대한 논(論)/318
8. 침을 사용하는 대략(大略)/320
9. 수십 가지의 질병을 유발하는 맥/323
10. 허사(虛邪)가 인체에 깊게 침입하면/325
제76편 위기행(衛氣行篇第七十六)/329
1. 위기(衛氣)의 운행과 출입의 회합/329
2. 기가 인체를 운행하는 횟수는/333
3. 위기(衛氣)가 운행하는 데는 기약이 없다/336
4. 물시계의 시각과 사람의 기의 관계/338
제77편 구궁팔풍(九宮八風篇第七十七)/342
1. 태일(太一)이 구궁(九宮)에 거처하는 일수(日數)/346
2. 태일(太一)이 옮겨 가는 날에는/348
3. 팔풍(八風)이 주관하는 것들/351
제12권 황제내경영추(黃帝內經靈樞卷十二)
제78편 구침론(九鍼論篇第七十八)/356
1. 구침(九鍼)의 이름이 왜 생겼습니까?/356
2. 폐(肺)는 오장(五臟)과 육부(六腑)의 덮개/358
3. 구침(九鍼)의 길고 짧은 수치/363
4. 몸의 형체가 구야(九野)와 어떻게 응합니까?/366
5. 오장?육부?오미?오병?오오?오액?오로란/370
6. 오주?오재?오발?오사?오장?오주란/372
7. 수경(手經)과 족경(足經)의 표리(表裏)/374
제79편 세로론(歲露論篇第七十九)/377
1. 학질이 계절과 연관되는 까닭/377
2. 주리(?理)의 개폐(開閉)에 따른 질병/380
3. 갑자기 죽고 갑자기 병드는 이유/382
4. 같은 질병을 모두 함께 앓는 이유/384
5. 허풍(虛風)이 손상시키는 경중(輕重)은/386
제80편 대혹론(大惑論篇第八十)/389
1. 높은 곳에 오르면 왜 현기증이 일어나는가?/389
2. 건망증이 발생하는 이유/392
3. 눈이 안 보이고 잠이 많은 것은 왜 그러한가/394
제81편 옹저(癰疽篇第八十一)/398
1. 옹(癰)과 저(疽)가 발생하는 원인/398
2. 옹저(癰疽)의 증상과 명칭, 그 하나/402
3. 옹저(癰疽)의 증상과 명칭, 그 둘/407
4. 각가지 옹저(癰疽)를 분별하는 법/410
원문자구색인(原文字句索引)/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