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나마스테! 수끄리아!
Ⅰ. 뉴델리
1. 껌과 마약 사이, 빤
2. 인도에서 기차를 타지 않고서 여행을 했다고 말하지 말 것
3. 현지인이 인정한 뉴델리 최고의 맛집, 사르바나 바반
4. 인도 국립 박물관
5. 국립 간디 박물관
6. 극장에서 영화보기
7. 빠하르 간지에서 헤나하기
Ⅱ. 아그라
1. 기차역에서의 추격(?)전
2. 삼엄한 수색의 나라, 인도
3. 릭샤꾼에 울고 웃다
4. 스모그. 앞이 안 보여
5. 죽기 전에 꼭 봐야 한다는 타지마할
Ⅲ. 바라나시
1. 커리가 지겨워질 때 만난 메구 까페
2. 달달한 짜이에 중독되다
3. 침낭이 없었더라면...
4. 내 맘대로 안마? 괴짜 안마시술사와의 기 싸움
5. 진짜가 나타났다. 안마 할머니의 프로 정신
6. 인도에서 만난 한국 청년들
7. 발리우드 영화가 궁금하다면... 세 얼간이
8. 충격의 바라나시. 누가 성스러운 동네라고 했는가
9. 처음 맛본 라씨
에필로그. 왜 하필 인도? 인도로 떠나려는 누군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