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크릿터. 1: 페미니즘 목차]
특집_ 페미니즘
김미정_ 움직이는 별자리들: 포스트 대의제의 현장과 문학들 8
이영재_ 돌봄, 함께 있음의 노동 20
정은경_ 포스트휴먼 시대의 여성의 노동 30
허윤_ 아웃사이더들의 연대와 불협화음 40
양경언_ 미래(彌來), 미래(美來), 미래(未來) ?퀴어 비평의 가능성과 조건들 52
강지희_ 경계 위에서 61
소영현_ 퀴어의?비선형적인, 복수의?시간 74
박혜진_ 증언소설, 기록소설, 오토(auto)소설 96
백지은_ 신을 창조한 인간이 인공지능을 만들었다 106
리뷰_ 지금 여기의 한국문학
강윤정_ 삶은 ‘경애’의 대상이 될 수 있을까? -『경애의 마음』 120
허희_ 수다한, 희미한 -『그 개와 같은 말』 123
신샛별_ 돌봄을 위한 돌아봄 -『내게 무해한 사람』 127
송민우_ 가능한 미래와 소설의 일 -『네 이웃의 식탁』 131
이지은_ ‘나’와 ??사이의 소설, 실패하는 착한 소설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 오빠 강민호』 134
강동호_ 결국, 딸에 대하여 -『딸에 대하여』 139
서효인_ 평범한 불행을 나눠 갖기 -『마당이 있는 집』 143
인아영_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모두 다른 아버지』 146
소유정_ 연루 너머의 연대 -『미스 플라이트』 150
황예인_ 현실적인 우리에게 -『뱀과 물』 153
남다은_ 사?랑의 글쓰기와 긍지 - 『여름, 스피드』 156
양윤의_ 적어도 한 명의 인간이 있다 -『체공녀 강주룡』 160
이철주_ 이주하는 울음들 -『가슴에서 사슴까지』 182
박윤영_ ‘흙’과 ‘수저’사이의 감정 -『나는 벽에 붙어 잤다』 186
박상수_ 시인의 생존과 지속을 위한 아주 현실적인 분업의 기술 -『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 190
김지윤_ 환멸과 회의 속에서 도달하는 질문들 -『울프 노트』 194
장은영_ 우리는 어두운 밤에도 미래를 쓸 수 있다 -『입술을 열면』 199
조대한_ 나는 당신을 거듭 받아 적는다 -『타이피스트』 203
장은정_ 탈출구 -『책기둥』 207
기획_ 최근 단편소설의 계보와 영역
노태훈_ 사라진 후장사실주의자와 돌아온 후장사실주의 212
서영인_ 가족 안에서, 가족 아닌 존재로 218
한설_ 무지갯빛 무지개 -이광수부터 김봉곤까지 223
강화길_ 홈랜드의 사각지대 234
임현_ 나와 ‘나’에 대하여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