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작가의 글
프롤로그 | 잔치는 시작되었다
1부 이탈리아 북부
베네토-토스카나
1 베네치아 Ⅰ | 마법의 도시
2 베네치아 Ⅱ | 수상 도시의 빛과 그림자
3 베네치아 Ⅲ | 가끔은 관객으로
4 베네치아 Ⅳ | 여행, 세월
5 피렌체 Ⅰ | 이것이 피렌체다
6 피렌체 Ⅱ | 11년 만의 약속
7 빈치-카프라이아 피오렌티나 | 르네상스맨의 고향
8 카포벤토 | 명품 시골마을의 자부심
9 몬탈치노-몬테풀치아노 | 그것은 꿈이었을까
10 몬테풀치아노 | 고장 난 타임머신
2부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라치오
11 움브리아 | 내가 그리던 여행
12 페루자 | 산들바람 같은 하루
13 아시시 Ⅰ | 토스카나에는 없고 움브리아에는 있는 것
14 아시시 Ⅱ | 마음의 쉼표
15 오르비에토 | 관광지의 미학
16 로마 Ⅰ | 로마의 휴일
17 로마 Ⅱ | 왔노라, 보았노라
18 로마 Ⅲ | 대제국의 오늘
19 로마 Ⅳ | 명불허전
3부 이탈리아 남부
캄파니아-시칠리아
20 폼페이-소렌토 | 남쪽으로
21 소렌토 | 돌아오라 소렌토로
22 카프리 | 릴케와 서머싯 몸의 섬
23 시라쿠사 Ⅰ | 마피아의 섬으로
24 시라쿠사 Ⅱ | 다시대의 박물관
25 타오르미나 Ⅰ | 보석 같은 치유의 마을
26 타오르미나 Ⅱ | 이탈리아 식사법
27 사보카 | 그날의 결혼식
28 카타니아 Ⅰ | 마지막 여정
29 에트나 산 | 살아 있는 산에 오르다
30 카타니아 Ⅱ | 아디오(Addio), 이탈리아
이탈리아 종단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