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작가의 말 - 나의 프라운드
제1장 알프스의 보석 융프라우에서 순백의 시간을
오스트리아 멜크에서 만난 웃음 ◆ 12
스위스 융프라우에서 순백의 시간을 ◆ 23
폴란드 오이슈비엥침의 안개비 ◆ 35
헝가리 아름다운 슬픔 ◆ 46
제2장 아드리아해의 햇살과 바람을 가르며 흔들리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아드리아 해의 햇살과 바람을 가르며 흔들리다 ◆ 54
피렌체, 르네상스를 연 피렌체의 꽃들 ◆ 65
로마,위대한 제국의 수도 ◆ 75
폼페이, 데이지꽃 향기◆ 86
제3장 지중해의 눈부신 햇살
그리스 아테네, 신화의 도시
메테오라 수도원 ◆ 98
터키 천의 얼굴을 가진 나라 ◆ 117
트로이 숨겨진 위험 ◆ 128
에페수스 대지의 어머니 도시 ◆ 135
파묵 칼레 산자와 죽은 자가 거닐던 도시 ◆ 144
카파도키아 아름다운 말들의 땅 ◆ 153
괴레메 보이지 않는 도시 ◆ 159
우치사르 비둘기의 집 ◆ 162
데린구유 지하의 미로 같은 도시 ◆ 164
제4장 낭만과 지성이 흐르는 도시를 거닐다
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 괴테를 ◆ 172
로텐부르크 중세의 보석 ◆ 179
체코 프라하에서 카프카를 ◆ 183
체스키 크롬노프 보헤미안의 낭만이 흐른 도시 ◆ 194
제5장 길 위에서 새로운 만남
영국
런던, 길 위에서 새로운 만남 ◆ 202
영국의 장미 ◆ 203
여왕의 남자 ◆ 204
두 자매가 누워 부활을 소망하노라 ◆ 207
역사의 산증인 ◆ 213
프랑스
파리, 문화예술의 중심지 ◆ 219
찬양 소리 들리던 노트르담 사원 ◆ 221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베르사유 궁전까지 ◆ 226
제6장 유럽의 숨겨진 보석 발칸반도
루마니아 기억의 생수를 ◆ 232
불가리아 신의 손길로 빚어 놓은 벨리코 투르노브 ◆ 214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황혼 ◆ 246
마케도니아 알렉산더와 마더 테레사의 고향 ◆ 252
보스니아 돌로 빚은 달빛 코로와상 ◆ 261
몬테네그로 터키 블루 그 오묘한 빛에 싸인 코토르 ◆ 268
크로아티아 아드리하해의 낭만 ◆ 273
슬로베니아 알프스의 눈동자 ◆ 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