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이제 떠날 시간이다
1. 나오시마의 창, 미야노우라 항
2. 공중목욕탕의 깜찍한 변신
3. 고향바다의 집에서 누리는 하룻밤, 츠츠지소
4. 지추미술관, 땅속에서 만나는 낯선 풍경
5. 혼무라 집 프로젝트, 낡은 옛집을 작품으로 만들다
6. 예술공간의 새로운 시도, 베네세 하우스 뮤지엄
7. 두 얼굴의 공간, 베네세 하우스
8. 바닷가에서 즐기는 예술과의 특별한 만남
9. 새로운 아트 프로젝트의 무대, 이누지마
10. 다시 다카마쓰로
에필로그. 우동 한그릇, 나오시마가 그리운 또다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