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다운타운에서 헬스 키친까지
1 커피와 책이 살을 맞대고 누군가의 집을 짓다-하우징 웍스 북스토어 카페
2 지옥의 부엌이 달콤해진 이유-컵케이크 카페 앳 카사
3 뉴욕의 다운타운에서 "동네"를 찾는다면 - 카페
4 네 다리가 두 다리보다 빠르다고 짖는 회색 강아지 - 그레이 독
6 시장의 냄새는 비린내,피냄새 시장의 냄새는 커피향,빵 굽는 냄새 - 나인스 스트리트 에스프레소
7 어시장 옆 부두의 다리와 다리 쉴 곳 없는 바 - 지베토 에스프레소 바
로어 이스트 사이드에서 센트럴 파크까지
1 황소의 피를 지는 그가 무거운 다리의 나를 껴안았다 - 아브라소
2 맨해튼의 동쪽에서 유럽의 동쪽을 만나 펑크의 제국을 기억하다 - 오스트
3 숨바꼭질하던 쥐와 고양이도 쉬어가는 - 88 오차드
4 모마에서 갤러리들을 핥아본 기억을 떠올리다 - 모마 카페 2
5 세계의 뉴욕 판타지,뉴요커의 파리 판타지 - 네이브
6 크레페 안에 돌돌 말아 넣은 미드타운 - 맨해튼 에스프레소
링컨 센터에서 클로이스터스까지
1 정글의 남쪽에 있는 핑크빛 할렘에 데려다줘요 - 메이크 마이 케이크
2 구세계 패스트리와 신세계 커피와 진짜 포옹 - 헝가리안 패스트리 숍
3 미시시피의 메기를 타고 뮤지엄 마일로 - 스타벅스(어퍼 이스트)
4 "유브 갓 메일"과 공룡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 조 더 아트 오브 커피
5 맨해튼의 끝에서 중세의 유니콘에 홀리다 - 클로이스터스 트리에 카페
6 어떤 망명자들의 짧은 안식처 혹은 뉴욕의 탄생 - 스타벅스(반스 앤 노블 서점 내)
파크 슬로프에서 윌리엄스버그까지
1 당신의 "레귤러 커피"는 무엇입니까,"레귤러 카페"는 어디입니까? - 카페 레귤러
2 인종의 패치워크 이불 속에 감추어진 두 번째 정류장 - 세컨드 스톱 카페
3 묘지는 지나치게 깨끗하고,장례식은 도가 넘치게 흥겨운 이유 - 사우스 사이드 커피
4 엘은 엘 라인의 엘,엘은 엘 베이트의 엘 - 엘 베이트
5 올림픽 수영장만한 갤러리 카페에서 빙글빙글 돌다 - 클로버 파인 아트 갤러리 앤 카페
6 힘세고 시끄러운 고릴라가 지키는 탐나는 거리 - 고릴라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