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우리를 소개합니다
프롤로그
러시아 친화도 테스트
Part 1 돌아올 곳이 있어 떠난 여행
01 설국을 달리다, 시베리아 횡단열차
02 출발, 도착, 그리고 다시 출발
03 러시아, 무섭지 않아
04 부서지는 선입견
Part 2 팜므파탈의 도시, 모스크바
05 붉은 광장은 왜 붉지 않을까?
06 점심에 먹을 수 있는 것을 저녁까지 미루지 마라
07 아르바트 거리의 몽상가
08 차이콥스키가 놀랄 러시아 최신 가요
09 KGB 요원과 마주칠지 몰라
10 천재 코 박사의 스페이스 판타지
Part 3 떠나고 나서도, 또 떠나고 싶은 여행
11 모스크바 강 유람기
12 모스크비치들은 이렇게 놀지
13 폭주족의 놀이터, 참새언덕
14 서커스장에서 대동단결
15 모스크바를 떠나며
Part 4 숨겨진 보물 같은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16 대안이 있어?
17 물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18 백야를 물들이는 버스킹
19 오로라호를 찾아서
20 노을마저 약동하는 도시 산책
Part 5 나만 그릴 수 있는 여행 지도
21 여름궁전에서 만난 상트 유학생
22 같이 걸어요, 미녀 삼총사
23 이 길에서는 사랑에 빠질 수밖에
24 마린스키 극장 순례기
25 불타는 상트의 나이트 라이프
26 마른 하늘의 날벼락, 여권 분실 사건
Part 6 기약 없는 이별, 여행의 옷을 입다
27 크루즈를 타고 가세
28 북유럽 맛보기
29 여행한 곳에 대해 말하는 법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