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Prologue · 4
1부 ─ 이탈리아
로마. 왔노라, 보겠노라, 찍겠노라! · 21 / 바티칸. 미켈란젤로의 흔적을 찾아 · 46 / 나폴리는 버킷리스트에 반드시 담아라 · 61 / 돌아오라 소렌토로 · 69 / 카프리, 황제도 반한 최고의 휴양지 · 75 / 폼페이, 79년 8월 24일 · 81 / 오르비에토. 시간이 멈춘 slow city · 89 / 피렌체, 르네상스의 꽃 · 95 / 시에나, 중세의 타임캡슐 · 113 / 베로나, 오페라, 와인 그리고 줄리엣을 찾아 · 123 / 피사, 기울어진 존재의 가치 · 135 / 친퀘테레, 다섯 마을의 추억 · 143 / 베네치아, 최고의 도시 · 149 / 트리스테, 일리(Iiiy) 있는 커피의 고장! · 163 / 밀라노, 365일 패션 스트리트 · 169 / 꼬모, 노부부의 휴양지 · 177
2부 ─ 스위스
스위스, 초콜릿은 달고 역사는 쓰다 · 185 / 루가노, 교황이 사랑하는 도시 · 197 / 루체른, 슬픈 사자의 도시 · 203 / 인터라켄, 젊은 처녀의 봉우리 융프라우, 그리고 뮈렌과 하더 쿨름, 피르스트 · 211 / 피르스트 가는 길~ · 219 / 벨린초나, 스위스 안의 이탈리아 · 223 / 마이언 펠트, 하이디 마을 · 227 / 로이커바드, 알프스의 온천 · 233 / 베른, 수도를 찾아서 · 237 / 취리히, 수도 아닌 수도 · 243 / 그뤼에르, 치즈야! 정말 · 249 / 몽트뢰, 프레디 머큐리가 사랑한 도시 · 255 / 시옹성, 레만호수의 철옹성 · 258 / 브베, 채플린이 사랑한 도시 · 263 / 체르마트, 동화 속 얼음 세계 · 269 / 제네바, 스위스 하면 시계 · 275 / 시계 하면 왜 스위스일까? · 279
Epilogue ·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