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추천사
1부 이집트(1)
출애굽기? 입애굽기!
오랜만에 열린 이집트의 문
이집트는 아랍국인가, 아프리카국인가?
피라미드와 이집트 왕조시대의 마감
이집트 문명과 피라미드, 그리고 신전
이집트 역사 훑어보기
최고의 파라오 람세스 2세의 형님, 모세
호메로스도 칭송한 노천 박물관 룩소르
이집트에도 의자왕이 있었다?
피라미드는 무덤인가? 신전인가?
이집트의 생활상
2부 이집트(2)
홍해의 휴양 도시 후르가다
룩소르 신전과 최대의 카르나크 신전
아! 아스완 댐
장례는 하루 만에, 돈 없으면 장가도 못 가!
나일 강 크루즈 선상에서의 추억들
클레오파트라가 사랑한 시저와 안토니우스 그리고 굴
이집트 문명과 유대인 로스차일드 가문
룩소르 왕가의 계곡
하셉수트 장제전
아부심벨 신전과 람세스 2세, 그리고 아스완 댐
수에즈 운하와 중동 전쟁, 그리고 소련의 개입
에드푸 신전과 나일로미터
콤 옴보 신전과 악어 박물관
이집트의 세종대왕인 람세스 2세의 왕비 네페르타리의 무덤
홍해가 아닌 하늘로 출애굽기
3부 남아프리카공화국/나미비아
남아공
케이프타운
몰르헤니 곤자니?
엄청 큰 나라 나미비아
세스림 캠핑장과 붉은 사막
아이들의 미소
4부 보츠와나/짐바브웨/잠비아/에티오피아
아침은 나미비아, 점심은 보츠와나, 저녁은 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를 만나다!
짐바브웨와 보츠와나, 그리고 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의 세브란스, 명성병원
에티오피아는 유토피아다
솔로몬의 후예, 에티오피아
아프리카 독립의 상징이 된 삼색기
한국전쟁에 참전한 ‘강뉴’ 부대
남아공에서 에티오피아까지
5부 에스와티니/모잠비크/마다가스카르
음바바네는 별빛의 은하수 도시
아프리카의 스위스 ‘에스와티니’
모잠비크의 수도 마푸토
그 은혜 아니면…
동양적인 마다가스카르
마다가스카르 회상
6부 코모로/모로코/케냐
일랑일랑의 향에 취해!
인자한 그랑드코모르 하산 하마디 주지사님과 함께
코모로의 최태원, 와단 회장님 초대의 만찬
아프리카 비전 트립의 회상
모르고 가는 모로코! 알고는?
카사블랑카! 험프리 보가트, 잉그리드 버그만
모르고 간 모로코의 이모저모
모로코를 떠나며
아프리카 케냐 비전 트립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