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로 가는 아프리카 여행 김홍식 ,성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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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감 | 2022-02-1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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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내 차로 가는 세계 일주 사전 준비
ㆍ여행 기간은 길고 여유 있게 잡아라? _16
ㆍ여행 국가와 루트는 대략적으로, 디테일은 여행 중에 ! _17
ㆍ차량 선정 시 고려 사항 _17
ㆍ여행 준비물은 무엇이 필요할까 _19
ㆍ자동차 고장과 수리를 걱정하지 마라 _22
ㆍ신용카드를 잘 준비해야 한다 _23
ㆍ여행 비용은 얼마나 들까? _25

여행의 출발
ㆍ일시 수출입하는 차량통관에 관한 고시 _30
ㆍ자동차 해상 선적 _31
ㆍ내비게이션은 어떤 것을 써야 하나? _32
ㆍ황열병 예방접종을 하자 _33

아시아 서부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관문 / 터키, 조지아 _38
ㆍ모슬렘은 술 대신 커피를 마신다 _42
ㆍ높이 보고 낮게 보고, 카파도키아 애드벌룬 체험 _45
ㆍ제한 속도 위반 범칙금 50라리 고지서를 받아들고 눈물나도록 감탄했다 _46
ㆍ조지아가 낳은 가장 잔혹한 독재와 살육의 원흉, 스탈린 _49
ㆍ아시아와 유럽의 징검다리, 이스탄불 _51

※ 중동 여행정보
◆ 유럽에서 중동 이스라엘로 가는 법 _56
◆ 이스라엘은 여권에 스탬프를 찍지 않는다 _56

중동
아랍에 둘러싸인 세계 유일의 유대인 공화국 /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_60
ㆍ아시아에서 유럽으로 넘어오며, 보스포루스 해협과 테살로니키 _61
ㆍ이스라엘 땅도 팔레스타인 땅도 아닌 예루살렘 _63
ㆍ버스를 타려면 여권을 제출하고 사진을 찍어야 한다 _66
ㆍ팔레스타인 정착지를 둘러싼 거대한 장벽이 없어질 날은 언제일까? _69

아라비아반도 북부에 있는 아랍 왕국 / 요르단 _72
ㆍ사해에서는 진짜 누워서 책을 볼 수 있을까? _73
ㆍ2000년의 비밀 고대도시, 페트라 _75
ㆍ영화보다 영화 같은 신비의 사원 카즈네피라움 _79

※ 아프리카 여행정보
◆ 유럽에서 아프리카로 자동차를 어떻게 보내야 하나? _84
◆ 아프리카와 중동, 아시아를 여행하려면 까르네 소지가 필수! _85
◆ 아프리카 대륙의 국가는 대부분 비자가 있어야 한다 _89
◆ 환전의 기술 _93
◆ RO-RO 해상 운송시 주의 사항 _94
◆ 유럽인들이 아프리카 여행에 동반하는 차량 _95
◆ 혹한의 북극에서 극한의 열대까지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트럭캠퍼 _96
◆ 중국이 주도하는 신(新)실크로드, 일대일로 _97

동부 아프리카 종단
중동에서 동부아프리카로 들어가기 / 이집트 _100
ㆍ사륜구동 모하비로도 넘기 쉽지 않은 이집트의 문지방, 이집트 세관 _101
ㆍ과거와 현재, 문명과 무질서가 뒤섞인 카오스의 도시, 카이로 _103
ㆍ성모마리아와 요셉, 예수의 피난처, 성 세르지우스 교회 _105
ㆍ고대 문명의 최대 불가사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_106
ㆍ고대 지중해 문화의 총화,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_107
ㆍVeni, Vidi, Vici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_109
ㆍ돌고래와 함께 홍해 스노클링과 다이빙, 후루가다 _110
ㆍ아스완 댐의 건설로 수몰 위기에 처한 고대 문화유산과 유적 _111
ㆍ유네스코가 지킨 고대 문화유산, 아부심벨 선사유적지 _112
ㆍ룩소르 여행의 핵심, 왕가의 계곡 _114
ㆍ이집트 역사상 최고 전성기! 람세스 2세와 카르나크 신전 _115
ㆍ노상강도가 출몰하는 룩소르의 고속도로 _118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붉은색 / 수단 _119
ㆍ전인미답(前人未踏)의 이집트와 수단 간 육로국경을 찾다 _120
ㆍ피라미드는 이집트보다 수단에 더 많다! 고대 유적 메로에 _122
ㆍ총을 가지고 뛰어나오더니 사진기를 가지고 건너오라던 군인 _126
ㆍ3일 이상 체류하는 관광객은 거주지 등록을 해야 한다 _126

자연유산의 보고 / 에티오피아 _128
ㆍ무려 21개의 검문소가 있는 카르툼에서 갈라밧 국경 _129
ㆍ흥부네 집도 울고 갈 갈라밧의 오성급 호텔, 로칸다 호텔 _130
ㆍ기대 이상의 도로 상태, 기대 이하의 경제 상태, 에티오피아 _131
ㆍ에티오피아에서 영어를 쓰며 친절을 베푸는 사람은 일단 물음표(?) _133
ㆍ원숭이와 사람이 더불어 사는 세상, 시미엔 국립공원 _134
ㆍ우주 속의 어느 행성인가, 다나킬 투어 _136
ㆍ에티오피아 정교회의 성지, 랄리벨라 _140
ㆍ나이가 7년이나 젊어지는 에티오피아의 시간, 율리우스력(曆) _144

사파리는 아프리카 여행의 백미 / 케냐 _146
ㆍ영국 지배의 흔적, 케냐의 차량은 좌측통행! _147
ㆍ우리는 아프리카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스쳐갈 뿐이다 _148
ㆍ사자에 긴장하며 타이어를 교체, 나쿠루 국립공원 사파리 _150

아름다운 자연과 이디 아민 독재의 상흔 / 우간다 _152
ㆍ아름다운 아프리카의 진주, 우간다 _153
ㆍ악명높은 두 독재자, 우간다의 이디 아민과 리비아의 가다피 _156
ㆍ전 세계 어느곳에서도 보기 힘든 박력 넘치는 폭포 _157

원수만도 못한 가까운 이웃사촌 / 르완다와 브룬디 _160
ㆍ열강의 분리통치가 빚은 인류사의 잔혹한 비극, 르완다 대학살 _161
ㆍ1인당 GDP, 세계 최하위 국가, 브룬디 _162

아프리카 동부 관광의 지존 / 탄자니아 _164
ㆍ주인 허락없이 들어온 동물의 왕국, 세렝게티, 응고롱고로 _165
ㆍ맹수가 우글우글한 밀림에서 온전히 살아 돌아가야 한다. _171
ㆍ킬리만자로야, 반가워! _173
ㆍ포터 옷을 빌려 입고 오른 킬리만자로의 정상 _177
ㆍ세상에 별 인정 넘치는 도둑도 다 있는 도시, 다르에스살람 _180
ㆍ남유럽·아랍·아프리카 고유의 문화적 이형 결합, 잔지바르 섬 _184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 그리워할 나라 / 말라위 _187
ㆍ놀라울 정도로 맑은 호수의 나라 _190
ㆍ부지런히 손님을 태우는 자전거 택시, 몇백원의 호사, 무거워서 미안하다. _192

세계 3대 폭포 빅토리아로 가는 길 / 잠비아 / 짐바브웨 / 보츠와나 _194
ㆍ잠비아에서 만난 세계 3대 폭포, 빅토리아 _198
ㆍ하늘에서 쏟아지는 ‘천둥 치는 연기’, 빅토리아 폭포 _199
ㆍ짐바브웨, 잠비아, 나미비아, 보츠와나 4개 국경의 꼭짓점, 초베 국립공원 _200
ㆍ사상 최악의 인플레이션, 100조 달러 지폐 _202

남부 아프리카 종단
흑백의 화해와 관용의 길 / 남아프리카공화국, 모잠비크 _206
ㆍ대한민국이 남한이니 북한이니? _207
ㆍ300년 흑백 분리 정책의 앙금이 언제나 사라질까? _207
ㆍ백인 소유 토지의 무상몰수 법안 통과 _208
ㆍ넬슨 만델라가 외친 흑백 화해와 관용은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_209
ㆍ너희들 이러면 평생 백인들의 지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_211

아프리카 대륙의 최남단 / 남아프리카공화국, 에스와티니, 레소토, 보츠와나 _213
ㆍ남아공에 둘러싸인 입헌군주제 국가 _214
ㆍ빛과 그늘이 공존하는 도시, 요하네스버그 _219
ㆍ한 소년의 죽음이 가져온 아파르트헤이트의 종말 _221
ㆍ플라스틱 의자에서 꾸벅대던 경찰관 3명이 우리를 반갑게 맞았다 _223
ㆍ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거칠고 메마른 사막 속의 오아시스 _224

여행을 출발한 지 어언 2년, 자동차는 다시 한국으로
/ 나미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_227
ㆍ부시맨이 그려놓은 암각화가 지천, 『사막의 루브르』 초디로 _228
ㆍ짐을 옮기는 사이에 누군가 모하비의 문을 열고 침낭을 훔쳐갔다 _229
ㆍ영토는 우리의 8배, 인구는 고작 260만 명인 나라 _231
ㆍ나미비아 독립기념관, 어느 나라나 아프고 슬픈 역사가 있다 _231
ㆍ여사장이 이전에 호텔에 오지 않았느냐고 물어본다. 김이라는 한국 성이
많기는 하다 _233
ㆍ네이버가 포르노 사이트라고 차단된 나라 _234
ㆍ대서양과 맞닿은 모래톱에서 시작된 모래사막은 내륙과 남부로 넓게 펼쳐
진다 _235
ㆍ민낯의 맨 땅이 주는 솔직함은 숲으로 덮인 산의 어수선함보다 더 좋다 _236
ㆍ먼 길을 오고 가는 자동차 여행자에게 오아시스와 같은 곳 _238
ㆍ가장 쉬운 도둑질, 차량의 유리를 깨고 물건을 훔치는 일 _241
ㆍ아프리카의 최남단이자 대양의 경계, 아굴라스 _243
모하비를 한국으로 보내고 찾은 지중해 동부의 섬
/ 키프로스, 북키프로스터키공화국 _245
ㆍ불법체류자로 추방당하는데 400불을 달라고? _246
ㆍ미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태어난 곳 _248
ㆍ터키를 제외하고 국제적 승인을 얻지 못한 나홀로 국가 _249

중부 아프리카 종단
다시 시작된 아프리카 여행, 나미비아를 지나 북으로 / 앙골라 _254
ㆍ대통령령으로 발표된 비자 간소화 조치도 모르는 국경사무소 _256
ㆍ밤길을 달리는데 갑자기 당나귀가 나타났다 _258
ㆍ동부아프리카와 남아프리카공화국, 나미비아 여행은 너무나 행복했던 여행 _259

평범과 일상을 거부하는 고난의 도로 / 콩고민주공화국, 콩고공화국 _261
ㆍ앙골라에서 콩고민주공화국으로 가는 길은 평범과 일상을 거부한 고난의
행군 _262
ㆍ공권력이 미치지 않는 반군 지역, 국가로부터 버림받은 땅 _264
ㆍ눈에 띄는 외국 여행자의 자동차는 놓칠 수 없는 먹잇감 _266
ㆍ한국 식당 개업한 지 4년, 관광객은 우리가 두 번째 _266
ㆍ국경 업무가 종료되었다고 근처에서 자고 내일 아침에 오라고 한다 _271
ㆍ정직한 사람이 사는 땅, 우리는 아프리카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_272

밀림의 성자 슈바이처 박사와 한국 최초의 세계 여행자 김찬삼 교수 / 가봉_275
ㆍ1963년, 한국 최초 세계여행가 김찬삼 교수와 슈바이처의 만남 _277
ㆍ집권자가 장기집권하고 있는 나라는 군인과 경찰이 많다 _278
분리 반군이 출몰하는 도로를 지나가야 한다 / 카메룬 _283
ㆍ화장실인 줄 알고 그냥 지나쳤는데 출입국관리소였다 _284
ㆍ카메룬의 비극은 독일, 프랑스, 영국, 국제연맹에 의해 시작되었다 _285
ㆍ정부로 보면 분리 반군이지만 이들은 민주화 투쟁 중 _286

불법이 판치는 국경과 도로, 이런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 나이지리아 _289
ㆍ마을 청년들이 못을 박은 각목을 도로 바닥에 깔아 놓고 차량을 검문하고
있었다 _290
ㆍ교체할 부품이 없는 것이고 한국에서 조달받으려면 최소 3주일이 소요된다 _293
ㆍ제복 입은 도둑놈들, 군인과 경찰이 행인을 약탈하는 무법천지 _294
ㆍ턴 지갑도 다시 보자, 외국인 여행자를 탈탈 털어 보내자! _295
비자 없이 국경을 넘어가 불법체류자 신세가 되었다 / 베냉, 토고, 부르키나파소
ㆍ졸지에 불법입국자 신세? _300
ㆍ좀비를 신봉하는 부두족, 세상 만물이 그들의 신이다 _303
ㆍ수도 와가두구와 북부지역은 해마다 되풀이되는 이슬람 반군 테러로 위험한
지역 _308
이슬람 반군들이 빈번하게 출몰하는 위험한 지역 / 말리 _311
ㆍ주야교대? 낮에는 정부군, 밤에는 반군 _313
ㆍ100년 후에는 볼수 없을 가능성이 높은 세계 유산, 젠네 대모스크 _317

※ 서부 아프리카 여행정보
◆ 통합화폐를 사용하는 국가 _320
◆ 서부아프리카에도 유럽의 그린카드에 해당하는 ECOWAS가 있다 _320
◆ 서부 아프리카는 우기를 피해라 _321

서부 아프리카 종단
기니만에서 대서양으로 이어지는 서부 아프리카를 따라 / 코트디부아르, 가나 _324
ㆍ1990년대 후반까지 놀라운 경제성장, 두 차례의 내전으로 폭망 _325
ㆍ코트디부아르의 내전도 멈춘 축구 스타 드로그바 _326
ㆍ낭만과 풍류를 즐겼던 멋쟁이 흑인들, 절대빈곤에 빠지다 _327
ㆍ차에서 내린 현지인이 “차에 무슨 문제가 있냐?”라며 자기들이 봐주겠다고
한다 _329
ㆍ교통법규 준수, 두개의 비상용 삼각대를 준비하자 _332

좋은 길과 나쁜 길의 선택이 없다 / 라이베리아 _334
ㆍ점점 나빠지는도로, 점점 거세지는 비 _335
ㆍ1847년 미국의 도움으로 건국된 ‘해방 노예의 나라’, 라이베리아 _337

죽으려 하면 살 것이요, 살려고 하면 죽을 것이다 / 시에라리온 _339
ㆍ고난의 행군, 길이 아니라 바다다 _340
ㆍ죽으려 하면 살 것이요, 살려고 하는 자는 죽을 것이다 _341

살아난 모하비, 정비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으며 다시 떠난다
/ 기니 _347
ㆍ모하비, 수리가 안 되면 코나크리에서 배에 실어 한국으로 보내야 한다 _348
ㆍ트럭에 실린 모하비는 2박 3일을 달려 코나크리에 도착했다 _350
ㆍ정비 스태프들의 박수와 열화 같은 성원 속에 다시 여행길에 올랐다 _353

흑인 노예의 생애를 그린 대하소설 『뿌리』의 주인공 쿤타킨테의 조국
/ 감비아 _356
ㆍ흑인 노예의 일생을 그린 대하 소설 『뿌리Roots』의 실존 주인공 쿤타킨테의
고향 _357
ㆍ온통 보이는 것은 푸르른 하늘과 흘러가는 것을 잠시 잊은 고요한 감비아 강 _360

아프리카대륙의 서쪽 끝에 서다 / 세네갈 _364
ㆍ르네상스 기념비는 북한의 기술과 지원으로 건립 _366
ㆍ급하게 자동차 보닛을 열어보니 어떻게 세상에 이런 일이? _368

북부 아프리카 종단
여행자들이 최악으로 꼽는 국경 / 모리타니, 서사하라, 모로코 _372
ㆍ모리타니 세관은 다 계획이 있구나… _374
ㆍ여자가 뚱뚱해야 부모와 남편의 체면이 서고 가문의 영광이다! _376
ㆍ아프리카 대륙의 일주를 마치며..... _380
책제원정보
ISBN 9791156226604
판형정보 384쪽 / 152 X 225 mm
출판사 지식공감
출판일 2022-02-1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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