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권
프롤로그
제주도에서 만난 나주
광주 양림동에서 나주 읍성을 생각하다
나주의 5.18
백제시대의 절에서 만난 고려시대의 석불
한옥 게스트하우스 ‘나주향’
나주의 숨은 보석 죽설헌 노랑창포꽃밭의 황홀
[인생이야기 1] 영암에서 나주로, 다시 서울로
[인생이야기 2] 유년의 추억
예상을 뛰어넘은 클래식 콘서트의 감동
명하쪽빛마을 가보셨나요
빛가람동 호수공원을 거닐며
영산포 택촌 포레스트랩
혁신도시에는 카페 ‘릴케의 정원’이 있다
빨간 벽돌로 된 ‘1989삼영동커피집’
[인생이야기 3] 발병, 인생행로가 바뀌다
[인생이야기 4] 대학을 마치고 은행원이 되다
‘삼봉 정도전’ 유배지를 가다
나주 맛집 ‘진미옛날순대’
‘미스박 커피’에는 ‘미스터 변’이 있다
케어팜을 아시나요
신(神)이 함께 하시는 송월동 카페 이디엘
[인생이야기 5] 인생의 8할은 운, 행로가 바뀌다
[인생이야기 6] 운명의 PD수첩
나주 토박이 나종삼 옹이 들려준 옛날 이야기
약전과 약용 형제, 나주 율정점에서 이별하다
나주호와 금어마을펜션
육송정면앤밥의 이영배 오너셰프
남파고택 작은 음악회
[인생이야기 7] 2007년 대선의 해, 소용돌이 속으로
[인생이야기 8] 회유와 협박
3有 3無 사회적 기업 이화빵집
골목청년과 니나노플래닝
이화찬, 로컬푸드 사회적 기업
영산포 대신이발관
영산포 한옥카페 ‘그곳’
[인생이야기 9] ‘광우병’ 방송, 시련이 시작되다
[인생이야기 10] PD수첩, 희생양이 되다
원도심 풍전쭈꾸미
남평의 작은 동물원 ‘나주랜드’
커피 로스팅, 최 연구원의 슬기로운 취미생활
공산면 생태공원 우습제
추운 겨울, 나주곰탕만한 게 있으랴
[인생이야기 11] 수난 그리고 해피엔딩
[인생이야기 12] 공영방송 광주MBC, 그리고 새로운 도전
에필로그
2권
프롤로그
남평 월현대산 공원을 산책하다
지음농장의 건강한 닭이 낳은 건강한 달걀
삼색삼즐, 꽃차교실 수다향
한국청년전지공작대장·광복군 제5지대장 나월환
남도한식 명인 천수봉
치명적인 뷰의 카페 루
만타 가오리의 감동을 영산포에도
한복 입은 성모마리아
남평 글라렛선교수도회의 닫힌 문을 열다
시작보다 끝이 좋은 인연, 캘리그래퍼 문경숙
금천 광신이발소
영산포 우(牛)시장
도래마을 한옥펜션 ‘산에는 꽃이 피네’
전기에너지 박사는 왜 나주를 떠나려 할까
남평골프장이 부른다
금성산 생태숲을 가봤더니
국립 나주숲체원
프랑스자수카페 ‘바실리에’
육십 년 된 참기름떡집의 신희희 할머니
호남의 3대 명촌 노안면 금안마을
백호문학관
거북선을 만든 나대용 장군
거평사와 의병장 금계 노인
원도심 교동, 짧은 추억여행
임금님의 상, 나주반의 장인 김춘식 옹
나주학생의거 현장에서 열린 작은 음악회
난장곡간, 나주정미소 창고의 변신
영산포의 유럽풍 카페 레스토랑 ‘영산나루’
행운을 가져다주는 벼락 맞은 팽나무
세계에서 유일한 암수 한 몸의 연리목 호랑가시나무
카페 ‘소감’ & 나주미술관
나주에서도 한라봉이 나온다
요거트 카페 ‘하이그릭’
금사정 동백나무, 나주 선비들의 절개를 증언하다
하늘의 빛깔을 빚어내는 색의 마술사 정관채
왕건과 버들낭자, 완사천에서 타오른 사랑의 불꽃
‘3917마중’, 지역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다
영산포 ‘사직동 그 가게’
수제맥주집 ‘트레비어’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