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ditor’s Letter 아트 컬렉터입문기
CATALOGUE컬렉터가 선택한 그림 : 노상호, 배헤윰, 백현진, 채지민, 최지원
INSPIRATION 1956년 반도화랑, 그 이전과 이후
RECORD 예술과 무엇을! : 쾨닉 갤러리 요한 쾨닉
ATTITUDE책으로 전하고 싶었던 것 : PKM 갤러리 박경미 대표
COLLABORATION 일상의오브제 :구오듀오
DIARY 에디터였던 나는 어떻게 갤러리를 하게 되었나 : 갤러리 클립 정성갑 대표
HERITAGE 누구의 것이 아닌 모두의 것 : 서세옥 컬렉션
IDENTITY정사각형에 담긴 예술 :에르메스 스카프
CURATION 파운드리 서울, BGA 마루, 실린더, 갤러리바톤, 스페이스 윌링앤달링, 디스위켄드룸, 휘슬
EDIT작품 앞으로 한 발자국 나아가는 법 : 10인의 아트 관련 기자와 에디터에게 묻다
STORY수집가들 : 준지 정욱준 디자이너, 스피크이지썸띵이리아 대표
EXPERIENCE우리 각자의 시선 : 장수인, 오훈택, 문형근
ISSUE세기의 두 컬렉터 :프랑수와피노 VS 베르나르아르노
DIALOGUE팬데믹 이후의 아트 신 : 꽃술 이미혜 대표, 취미가 권순우 대표, 일민미술관윤율리큐레이터
ESSAY한국화랑협회 박준수 차장, 갤러리박영 안수연 대표, 이영란 미술 칼럼니스트, 이소영 컬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