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빨간 머리카락 마담의 숙소
-로마, 1970년 가을, 내 나이 마흔하나
몽파르나스의 연인
-파리, 1971년, 내 나이 마흔둘
칸초네를 부른 의사
-시실리, 1978년, 내 나이 마흔아홉
서베를린의 추억
-베를린, 1984년, 내 나이 쉰다섯
발트해, 동경하던 섬 생활
-스톡홀름과 오슬로, 1989년, 내 나이 예순
지금도 곁으로 다가서는 친구
-오키나와·도쿄·하코네·닛코·도쿠시마·대만·타히티·리오,
1975~1989년, 내 나이 마흔여섯에서 예순
빨간 머리 앤을 찾아서
-마이애미·키웨스트·그린게이블즈, 1987년, 내 나이 쉰여덟
한 사람만을 위한 라이브
-브라이턴, 2006년, 내 나이 일흔일곱
아시시, 내 마음의 여행
-페루자, 1975~1998년, 내 나이 마흔여섯에서 예순아홉
가우디의 꿈 그대로 이어지다
-바르셀로나, 2012년, 내 나이 여든셋
내가 느낀 일본 소화(昭和)의 정서
-일본, 1953년부터, 내 나이 스물넷부터
일본에서 한국전(韓?展)을 열다
-도쿄 미쓰코시 백화점, 1965년, 내 나이 서른여섯
하이쿠로 붙잡은 여행 조각들
하이쿠로만 남은 여행 조각들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