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1. 채비
2. 출발
3. 캄보디아의 돌팔이 약사
4. 찰롱에서 만난 대사부님
5. 천국의 섬 꼬 끄라단과 일렉트로룩스
6. 친구와 범프헤드
7. 애보리진과 그레이하운드
8. 캥거루와 첫 번째 크리스마스
9. 안녕, 뉴질랜드
10. 길 잃은 배낭 한 개와 멕시코
11. 아! 쿠바
12. 콜롬비아를 날다
13. 갈라파고스의 상어
14. 페루에는 그때 분명 외계인이 있었다
15.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추픽추
16. 늦었어도 조심히 잘 와줘서 다행이야
17. 별의 마을, 아타카마
18. 산티아고. 가난한 사랑의 노래
19. 모아이 친구, 경철이
20. 토레스 델 파이네와 빙하, 그리고 세상의 끝
21. Don’t cry for me, Argentina!
22. 우루과이를 거쳐 이과수 폭포로
23. 낙원, 제리코아코아라. 안녕, 남미
24. 이집트 다합과 페트라 그리고 이집트 비자
25. 안녕? 아프리카!
26. 빅토리아 폭포를 거쳐 최남단, 희망봉으로
27. 지상낙원, 세이셸
28. 두바이. 다시 이집트
29. 오로라와 산타 할아버지
30. 걸어서 중세 속으로. 발트 3국
31. 혁명의 광장 위에 서다
32. 카자흐스탄을 거쳐 히말라야로
33. 탁상곰파와 행복의 조건
34. 배낭여행의 진수, 스리랑카
35. 18일간의 몰디브 그리고 만타
36. 마흔 번째 마지막 나라 싱가포르
에필로그 - 여행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