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책머리에
첫 번째 미국 대륙 횡단
1. 행군의 아침
2. 아름다운 시카고
3. 배드랜즈 국립공원과 월 드러그
4. 러시모어 산 국립기념지와 데빌스 타워 국립기념물
5.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6. 그랜드 티탄 국립공원과 솔트레이크 시티
7. 약속의 땅 캘리포니아
8. If you come to San Francisco
9. 몬터레이, 카멀바이더시와 산타바버라
10. 로스앤젤리스
11. 라스베이거스
12. 그랜드 캐니언
13. 자이언과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
14. 캐니언랜즈 국립공원과 아치스 국립공원
15. 로키 산 국립공원과 덴버
16. 세인트루이스
17. 6개 주를 스쳐 도착한 피츠버그
18. 그리운 나의 집
두 번째 미국 대륙 횡단
1. 나이를 생각했어야지! 후회가 밀려오는 애틀랜타
2. 내가 가보고 싶었던 프랑스풍의 뉴올리언스
3. 아내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예쁜 운하 도시 샌안토니오
4. 멕시코와의 국경이 보이는 삭막한 엘패소
5. 기가 넘쳐흐르는 신비한 붉은 땅, 애리조나 세도나
6. 그랜드 캐니언 사우스림 세 번째 방문
7. 빛과 암석의 향연, 엔텔로프 캐니언
8. 언제 보아도 아름답고 멋진 자이언과 브라이스 캐니언
9. 그랜드 캐니언 노스림 첫 번째 방문
10. 화려함으로 대표되는 도시, 황홀한 라스베이거스
11. 당황스런 죽음의 계곡 데스밸리
12. 넘고 싶었던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티오가 패스
13. San Francisco, Summertime will be a love-in there
14. 처제 식구들과 헤어지고 레드우드 국립공원 방문
15. 맑고 짙푸른 산정호수,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16. 달리랴 구경하랴, 경황없던 레이니어 산 국립공원
17.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올림픽 국립공원
18. 흐르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몬태나 주
19. 권하고 싶지만 가보기는 어려운 글레이셔 국립공원
20. 다시 방문한 세계 최초·최고의 국립공원, 옐로우스톤①
21. 여유를 가지고, 옐로우스톤②
22. 옛 기억을 찾아서, 러시모어 국립기념지
23. 여정의 막바지, 배드랜즈 국립공원
24. 지쳐가는 여정, 스쳐가는 이리(Erie) 호수
25. 보스턴, 딸과 손녀와의 재회와 작별
26. 대륙 횡단 여정의 마무리, 그리고 하느님께 감사!
■ 두 차례 미국 대륙 횡단을 마무리하며
|부록|
1차 미국 대륙 횡단 이동 경로
2차 미국 대륙 횡단 이동 경로
여행 준비는 이렇게
1. 여정 계획 수립
2. 항ㅣ공권 예약
3. 항공 마일리지 적립과 사용
4. 전자여행허가제(ESTA) 신청 및 발급
5. 국제 운전 면허증 취득
6. 준비물(미국 입국시) 유의 사항
7. 렌터카 대여와 운전
8. 호텔 숙박
9. 신용카드 사용
10. 식당 이용과 팁 문화
11. 현지 식료품 조달과 식사
12. 국립공원 연간회원권 구입 및 활용
13. 여정의 정리와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