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01 스타벅스보다 먼저 쿠바 가야지
02 아바나 첫인상, 꽃무늬 망사 스타킹
03 한 달간 지낼 아바나 숙소를 소개합니다
04 올드 아바나의 유명 호텔 비하인드 스토리
05 올드카는 혹시 친환경이 아닐까?
06 아바나에서 장보기는 복불복
07 한국인 여행객에게 쿠바의 랑고스타란
08 내가 경험한 아바나의 힙한 맛집들
09 아바나에서 아이폰을 잃어버리다
10 쿠바 시외 고속버스 비아술 체험기
11 여행하기 딱 좋았던 트리니나드
12 더할 나위 없이 평화로운 플라야 델 히론
13 아바나에서 변호사와 검사를 볼 줄이야
14 아바나의 테니스 코트를 찾아서
15 쿠바에서 가장 핫한 곳은 어디?
16 쿠바에서의 아침을 책임진 카페 ‘투 티엠포’
17 우르르 쾅쾅 레몬 파이 사건
18 쿠바 이발사의 거침없는 손놀림
19 황량했던 헤밍웨이 마을 코히마르
20 멋쟁이 쿠바 사람들
21 쿠바 여행 마무리는 모로 요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