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 세상엔 초인적 의지와 천재적 역량으로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범상치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난세에 태어나 인고의 세월을 떨치고 겨레를 가난에서 구해낸 박정희는 질곡의 5천 년 ‘우리 역사가 낳은 지도자’입니다. ‘하면 된다’는 박정희의 굳건한 생존철학 아래, 우리 모두는 자신감과 희망으로 뭉쳐 국가재건에 목숨을 다해 충성을 바쳤습니다. 박정희는 구습·악폐를 타파하여 민족을 후진성에서 벗어나게 하고, 국가와 민족이 나아가야 할 길을 불철주야 모색했으며, 우리 배달민족을 세계 선진국 대열로 끌어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