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세계적으로 유명한 타이완 융광그룹의 설립자이며 현 명예회장인 천딩촨의 인생여정을 담은 책이다. 열네 살 극빈층의 어린 노동자인 천딩촨이 어떤 노력으로 첨단 기술 화학그룹의 회장에 오르게 되었는지 그 60년간의 과정과 경험을 그렸다. 많은 역경속에 부부의 사랑과 화목한 가족은 모든 어려움을 믿음으로 극복하게 하였고, 경제적인 어려움에도 자신만의 올바른 기업윤리를 실천하여 국내를 넘어 국제적인 하이테크 기업을 이루게 된 주인공의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중국생산력센터관리사이자 작가인 쩡위밍이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표현했다.세계적으로 유명한 타이완 융광그룹의 설립자이며 현 명예회장인 천딩촨의 인생여정을 담은 책이다. 열네 살 극빈층의 어린 노동자인 천딩촨이 어떤 노력으로 첨단 기술 화학그룹의 회장에 오르게 되었는지 그 60년간의 과정과 경험을 그렸다. 많은 역경속에 부부의 사랑과 화목한 가족은 모든 어려움을 믿음으로 극복하게 하였고, 경제적인 어려움에도 자신만의 올바른 기업윤리를 실천하여 국내를 넘어 국제적인 하이테크 기업을 이루게 된 주인공의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중국생산력센터관리사이자 작가인 쩡위밍이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가족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랑, 믿음, 배려를 한결같이 행동으로 보여준 천딩촨은 기업윤리의 모범사례를 보여준 성공한 기업가로 사업에 탁월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에서 이 시대 목표만을 향해 달려가는 기업인, 젊은이들에게 격려와 희망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