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번은 트레킹 페스티벌 크루즈 박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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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브즈 | 2021-04-2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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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트레킹Trekking))

ㆍ파타고니아
파타고니아 | 남미 최남단 세상의 끝이라 일컫는 그곳으로
칠레 산티아고 | 강렬한 태양 아래 원색의 색감이 도시를 감싸다
칠레 안녕 | 산티아고 공항을 이륙하다
푸에르토 나탈레스 | 파타고니아 베이스캠프에 닿다
페리토 모레노 빙하 | 거대한 빙하 성벽 너머 얼음거인이 살고 있을까
아르헨티나 작은 마을 엘 찰튼 | 파타고니아 트레킹의 중심지
피츠로이 | 봉우리가 상어 이빨처럼 솟아나
다시 칠레로 | 3박4일의 토레스 델 파이네 트레킹을 위하여
토레스 델 파이네 | 파타고니아 트레킹의 백미, W트레일에 오르다
쿠에르노스 | 산장에 모여든 여행객들
w트렉, 11시간여의 긴 여정 | 어느덧 나도 하나의 풍경이 되어
라구나 로스 파토스 전망대 | 하늘빛 닮은 호수를 마음에 품다
아디오스 산티아고! | 자연의 위대함이 지배하는 세상의 끝

ㆍ뉴질랜드
밀퍼드 트랙 | 태고의 신비 간직한 판타지 영화 속 세상
오클랜드 | 뉴질랜드의 관문에 도착하여
호수마을 테아나우 | 이끼융단 펼쳐진 신들의 정원으로 출발
첫 코스 폼폴로나 산장까지 | 물감으로 흉내낼 수 없는 자연의 색
맥키넌 패스 | ‘인적에 놀란 요정들이 숨었잖아요’
맥캐이 폭포에서 에이다 호수로 |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 길
밀퍼드 해협 | 심연에서 솟아오른 기암절벽
퀸스타운 | 천혜의 자연을 이용한 레포츠 천국
다시 오클랜드로 | 사랑받는 도시라는 어원처럼 생동감 넘치는
뉴질랜드 | 자연이 인류에게 남긴 마지막 낙원

((페스티벌Festiva))l

ㆍ알프스
알프스에 둘러싸인 | 여름밤의 클래식 향연
오스트리아 브레겐츠 | 1946년부터 보덴 호수 위에서 오페라를 펼치다
스위스 장크트 갈렌 | 중세 수도원을 품은 그곳에 잠시 다녀오다
브레겐츠 페스티벌 | 오페라 투란도트의 막이 오르고
알프스 트레킹 | 리헤텐슈타인의 파두츠성을 거쳐, 스위스 타라스프까지
이탈리아 볼차노 | 포도밭과 사과밭이 끝없이 이어진 그 길
이탈리아 돌로미티 | 대륙 충돌 때 솟아오른 산호로 된 산맥
베로나 | 고대 원형경기장 아레나에 울려퍼진 환상의 아리아
시르미오네 | 귀족의 휴양지, 황제의 별장터였던 로마 고대도시
베르디 ‘일 트로바토레’ | 베로나에서의 꿈 같던 일정을 마치며
루체른 | 아름다운 자연만큼 감동적인 공연
엥겔베르크 | 알프스의 전경을 파노라마처럼 관람하다
알프스 밤공기에 실린 클래식 선율 | 다음 시즌에도 올 수 있을까

ㆍ체코슬로바키아
봄의 프라하 | 서유럽과 확연히 다른 동유럽의 음악축제
아르누보 양식의 시민회관 | 관광객이 넘쳐 나는 ‘왕의 길’
프라하에서의 첫밤을 보내고 | 음악회 사이 시내 구경, 빈틈없이 꽉 찬 행복
프라하의 봄 음악제 | 조국 독립에 대한 자긍심 넘치는 축제
‘춤추는 건물’과 프라하성 | 새벽의 7인, 그리고 체코 맥주
슬로바키아의 트렌첸 | 작은 중세도시처럼 아름답고 이채롭고
타트라 산맥 | 푸른 초원 너머의 봉우리들이 장엄한 물결을 이루니
슬로바키아 | 때묻지 않은 자연, 구겨진 마음을 펴다
타트란스카 롬니차 | 동유럽의 알프스, 만년설 내린 봉우리가 병풍처럼
반스카슈티아브니차 | 오래된 광산도시, 중세로의 시간여행에 초대하다
슬로바키아의 마지막 밤 | ‘쉘 위 댄스~’
오스트리아 빈 | 합스부르크 왕가의 자취를 좇다보니 하루가 너무 짧다


((크루즈Cruise))

ㆍ다뉴브강
다뉴브강 | 동서 유럽의 아름다운 동맥
부다와 페스트를 잇는 세체니 | 출렁이는 강물 위에서 흐르기도 머무르기도
고풍스런 헝가리 | 선상에서 맞은 아침
비엔나 | 새벽안개를 가르고 음악의 도시에 들어서다
‘장미의 이름’에 나오는 멜크 수도원 | 현대 문명으로 중세를 경험하다
파사우 | 독일·체코·오스트리아, ‘3색 문화’가 공존
도나우 강 | 산업최강국에서 유구한 로마의 향기를 맡다
뉘른베르크 | 도크의 갑문이 열리고…
다뉴브 강 크루즈를 마치며 | 물안개 걷히면 또 다른 나라가 반겨
파리 | 짧지만 깊은 여운

ㆍ지중해
5000여 명 태운 선상 호텔 | 지중해의 낭만 찾아 출발
밀라노의 ‘두오모’ | 우아한 건축물에서 패션 브랜드 매장까지
바르셀로나와 가우디 | 135년째 빚는 예술, 그 미완의 아름다움
튀니스를 향해 | 기항 없는 항해, 크루즈 위에서 느린 하루
카르타지 | 한니발 장군의 무대서 생텍쥐페리는 어떤 꿈을 꿨을까
몰타공화국 | 크림색 고대도시, 지중해의 할리우드
발레타 | 고대흔적 아로새겨진 지중해 한복판의 요새도시
메시나와 타오르미나 | 눈앞에 이오니아해가 푸르게 펼쳐져
시칠리아 섬 | 극적인 아름다움에 수많은 정복자들이 탐내
티볼리, 로마 산책 | 정든 크루즈에서 하산할 시간

ㆍ남태평양
남태평양 크루즈 | 폴리네시아의 아름다운 섬과 문화를 만나러 가는 길
타히티 | 꽃향기를 품은 원색의 아름다움 속에서 승선하다
첫 기항지, 후아히네 | 때 묻지 않은 섬, 이곳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힐링!
쿡 제도를 향하여 | 바다 위의 여유로운 하루
아이투타키 | 인어공주처럼 산호초 사이사이 열대어와 숨바꼭질
라로통가 섬 | 바다 위로 솟은 산봉오리 수호신처럼 굽어 살펴
망망대해에 떠 있는 크루즈에서 | 폴리네시안 문화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 진행돼
보라보라섬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불리는 이유
오테마누 산 | 바다 위 우뚝 솟아 구름모자 눌러쓴 채 ‘손짓’
모투 마하나 | 천국에서 보낸 한가로운 하루
모레아섬 | 마법을 부린 듯 불끈 솟아오른 화산 첨탑
모레아의 둘째 날 | 크루즈의 마지막 밤이 저물어간다
타히티 | 육지에서 만끽하는 타히티의 매력
인정 넘치는 사람들 | 흥 넘치는 재래시장 구경 재미가 쏠쏠
책제원정보
ISBN 9788992522502
판형정보 368쪽 / 151 X 192 mm
출판사 트라이브즈
출판일 2021-04-2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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