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01 초봄, 이기대에서 해운대 미포까지
02 송정, 대변항에서 느낀 해파랑길의 매력
03 소설 〈갯마을〉의 무대 일광
04 진하해수욕장, 1972년 여름의 추억
05 프랜드리(friendly)한 울산 태화강
06 다시 걷고 싶은 강동사랑길
07 문무대왕 수중릉과 감은사
08 근대도시 구룡포 가는 길
09 연오랑 세오녀 길
10 포항항과 포항제철
11 5월 꽃향기에 젖은 월포해변
12 작전명 174호, 잊혀진 6.25 영웅들
13 영덕블루로드, 생태와 신재생의 길
14 암석의 자연박물관 영덕 해변
15 이색, 신돌석의 고장 영해
16 인간 선택 금계국과 송엽국
17 월송정에서 망양정 가는 길
18 장맛비 속 해파랑길
19 해신당 찾아 해파랑길 벗어나다
20 공양왕릉과 준경묘가 있는 삼척
21 관동제일루 죽서루
22 추암 촛대바위 그리고 동해시
23 금진해수욕장에서 본 정동진 해안단구
24 영동의 중심지 강릉 가는 소나무길
25 굴산사지, 범일국사 그리고 단오제
26 커피 향에 젖은 안목해변 그리고 경포대
27 관음성지 낙산사 가는 길
28 속초의 매력, 아바이마을과 영랑호
29 바다 산 호수가 아름다운 고성
30 거진, 화진포 그리고 끝동네 명파
31 통일전망대, 안해와 같이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