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005
01 하늘 세 평 땅 세 평 승부역 008
02 삼 형제 섬마을을 달린다 신도 시도 모도 032
03 쉬이 알리고 싶지 않은 곳 비천 그리고 달방마을 056
04 대청호 500리길 한 자락 그리고 금강 젖줄 080
05 더는 숨지 못하는 곳 심곡항 104
06 툭 떨어진 골지천을 따라 더 외진 곳을 향하다 구미정 130
07 가장 분주해진 변경 제주도 154
08 파로호 산소 100리길 화천 184
09 내밀히 간직하고 싶은 비경 덕풍계곡 208
10 핀란디아의 감성, 그 잔향을 담다 충주호 226
11 구불구불 아름다운 순례길 섬진강 250
생각과 글이 이어진 책들 314
에필로그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