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프롤로그 _4
■ DAY.1 가고시마 한 달 살기, 드디어 대여정의 서막이 오르다 _12
■ DAY.2 일본인 라이프스타일 관찰을 위한 첫 발걸음, 키워드는 배려와 성숙 _23
■ DAY.3 ‘Fun Ride’라는 든든한 우군과의 만남, 그리고 가고시마에서의 첫 라이딩 _31
■ DAY.4 [사쿠라지마 라이딩] ‘사쿠라지마 유노히라 전망대 업힐’에서 불굴의 의지를 다지다 _41
■ DAY.5 도심 속 공원의 역할과 저가 프랜차이즈가 주는 시사점에 대해 생각해 보다 _54
■ DAY.6 [카노야 라이딩] ‘지역 경제 활성화, 문제는 도로다’ _62
■ DAY.7 현지인 집에서 가고시마 가정식을 체험하다 _75
■ DAY.8 일상의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을 위해 고민하는 일본인 _84
■ DAY.9 [지란 라이딩] 일본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난보다는 그들에 대한 이해와 앞서겠다는 의지가 필요 _94
■ DAY.10 일에 대한 열정과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곧 경쟁력이다 _106
■ DAY.11 [미야마-이치키쿠시키노 라이딩] 공정한 사회 제도와 현명한 리더십이 국가 경쟁력의 시작이다 _118
■ DAY.12 공공 인프라에서도 국민의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을 위해 고민하는 일본 _130
■ DAY.13 [기리시마 1차 라이딩] 주변의 모든 자원이 땔감, 관계자 간 협업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 _139
■ DAY.14 사소한 것에도 성심성의를 다하는 일본인. 이것이 일본의 저력일까 _150
■ DAY.15 오래된 것이라고 배척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더 중시 여기다 _162
■ DAY.16 [기리시마 2차 라이딩] 산림도 정원 관리하듯 체계적인 일본 _176
■ DAY.17 [이치키-카사사 라이딩] 서부 해안 절경을 만끽하며 카사사에 입성하다 _189
■ DAY.18 [카사사-이부스키 라이딩] 평생 기억에 남을만한 미나미사쓰마 해안도로 라이딩 _203
■ DAY.19 히카리상과의 재회, 일본 생활 문화에 대해 배우다 _221
■ DAY.20 가고시마 유나이티드 FC, 지역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이 스포츠의 발전을 이끈다 _232
■ DAY.21 [이부스키 라이딩] 복잡미묘한 감정이 교차했던 니시오야마역,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기로 한 검은 모래찜질 _246
■ DAY.22 일본 외식 시장은 가성비의 프랜차이즈와 장인 정신의 자영업자로 양분되어 있다 _264
■ DAY.23 일본의 힘은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개개인들이 모였을 때 비로소 저력이 나온다 _274
■ DAY.24 유명 맛집이라고 무조건 가진 않는다 _289
■ DAY.25 [타네가시마 라이딩] 조총과 로켓의 고장, 타네가시마를 가로지르다 _296
■ DAY.26 신비의 섬, 야쿠시마에 입성하다 _315
■ DAY.27 [야쿠시마 조몬스기 트래킹] 7,200년 수령의 신비한 조몬스기와의 만남, 평지를 걷는 것 같은 등산로 _329
■ DAY.28 [야쿠시마 일주 라이딩] 세계자연유산 지역에서 야생 사슴과 원숭이를 만나다 _347
■ DAY.29 가고시마에서 만난 인연들에 감사와 작별 인사를 전하다 _366
■ DAY.30 뜨겁게 불태웠던 가고시마 한 달 살기를 마무리하다 _374
■ 에필로그 _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