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엄마와 두 아이의 그랜드 투어 8
1장 피렌체행 그리고 르네상스 도시에서의 생활 시작
‘피렌체에서 살아보기’를 위한 준비 14
목적지가 왜 피렌체인가? 15
설렘 반 긴장감 반, 피렌체 도착 18
피렌체 한인 교회 22
아이들이 다닐 학교 23
아이들 학교에서 만난 가족 28
피렌체를 예술품으로 만드는 건물과 사람들 30
한국으로 돌아갈 때까지 체류증이 안 나올 수 있다니? 34
1년 동안 살 동네, 시피오네 암미라토 거리 34
2장 한인 교회와의 소중한 인연과 학교 생활
주일 예배는 피렌체 생활의 또 다른 활력소 42
피렌체로부터 제대로 환영받다 45
3장 피렌체의 역사와 예술이 전해준 이야기
고대 로마인의 흔적이 있는 곳, 피에솔레 52
더 높은 곳에서 피렌체를… 산 미니아토 알 몬테 성당 55
혼돈과 새로운 종교의 장이 된 피렌체 61
새로운 시대가 시작된 피렌체 78
예술과 학문 발전의 결정체가 된 피렌체 96
신흥 귀족들의 자택 건축 경쟁의 흔적, 메디치 리카르디 궁전과 스트로치 궁전 118
메디치 가문의 안방이자 나폴레옹의 궁전, 피티 궁전 121
피렌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스티베르트 박물관 129
피렌체와 메디치 가문이 전해준 이야기 132
4장 피렌체 밖 여행 이야기
토스카나의 소도시들 138
성스러운 은혜의 도시, 아씨시 163
유럽인이 사랑하는 친환경 카니발, 비아레? 카니발 167
척박한 땅에서 이뤄낸 해상 공화국의 위상, 베네치아 170
리구리아의 보물 친퀘테레 191
마지막 여행지 라벤나, 페사로와 우르비노 201
5장 소소한 경험과 이야기들
이탈리아 음식과 친해지기 224
어학교 선생님을 발끈하게 한 2002 축구 월드컵 이야기 227
한국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 229
어학교에서 보여 준 영화 ‘이오 논 오 파우라’ 231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병원 응급실 232
북한 김정일에 대해 열변을 토한 이탈리아 남성 234
장인 작품 박람회 235
아이들 학교의 크리스마스 공연 238
시에나 여름 별장에서 열린 이별 파티 239
마냥 즐거웠던 꼬마 콜린 241
따뜻했던 과일 가게 할머니 243
아마추어 소매치기에게 당할 뻔한 초보 피오렌티나 245
피오렌티나팀 축구 경기 관람 246
에필로그 마음의 고향이 된 피렌체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