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킨포크》제6권에는 크리스마스 전통을 만들어냈고, 만들어가고 있는 이들에게 바치는 작은 헌사를 담았다. 과거를 돌아보며 전통에 감사하고, ‘시머 폿 끓이기’, ‘나무 채집하기’, ‘모닥불 피우기’, ‘솔잎 차 만들기’와 같이 새롭게 시도해볼 만한 전통을 더해 따뜻한 크리스마스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도와준다. 기고자들의 부모님과 얽힌 향수 어린 추억과 자신만의 겨울 의식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하다.《책소개》
휴식이 되어주는 글과 사진으로 전 세계 젊은이들을 매료시킨《킨포크》제6권에는 크리스마스 전통을 만들어냈고, 만들어가고 있는 이들에게 바치는 작은 헌사를 담았다. 과거를 돌아보며 전통에 감사하고, ‘시머 폿 끓이기’, ‘나무 채집하기’, ‘모닥불 피우기’, ‘솔잎 차 만들기’와 같이 새롭게 시도해볼 만한 전통을 더해 따뜻한 크리스마스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도와준다. 기고자들의 부모님과 얽힌 향수 어린 추억과 자신만의 겨울 의식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사람들마다 다른 의식을 행하며, 다른 음식을 먹으며, 심지어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겨울날의 휴일이지만, 모두를 한자리에 모이게 해주는 12월에 대한 감사의 마음만큼은 모두 같을 것이다. 그리고 6권부터 좋은 이웃이 되는 방법도 소개한다.
《출판사 서평》
1. 삶에 에너지와 향기를 동시에 불어넣는 특별한 실용 매거진, 《킨포크》
《킨포크》는 소박한 모임을 사랑하는 예술가들의 커뮤니티이자, 그들이 독립적으로 발간하고 있는 감성 매거진의 이름이다. ‘친족이나 일가, 가까운 사람들’을 뜻하는 단어 KINFOLK. 지난 2011년 미국 포틀랜드 교외에서 시작된 이 작은 모임은 현재 작가, 화가, 농부, 사진가, 디자이너, 바리스타, 뮤지션, 요리사, 플로리스트 등 직업은 저마다 다르지만, 소박한 모임을 사랑하는 킨포크 정신에 끌려 세계에서 모여든 젊은이들의 커뮤니티로 성장해가고 있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여유를 즐기는 그들만의 이러한 방식을 알리고자 잡지를 출간하게 되었다.
휴식이 되어주는 글과 사진으로 독자들을 매료시킨 《킨포크》는 출간되자마자 ‘킨포크족’이라는 신조어를 낳으며, 이제는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되어가고 있다. 시즌별로 커다란 테마 아래 ‘요리하기cook, 만들기make, 하기do’를 안내하는 《킨포크》는 그들만의 독특한 감성으로 실용에 힐링을, 생활에 스타일을 더하며, 캐주얼 매거진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 책읽는수요일은 《킨포크》제1권에서 제7권을 동시 발행한다.
2. 홀로, 둘이서 그리고 여럿이 함께 일상을 나누는 즐거움
제6권에는 크리스마스 전통을 만들어냈고, 만들어가고 있는 이들에게 바치는 작은 헌사를 담았다. 과거를 돌아보며 전통에 감사하고, ‘시머 폿 끓이기’, ‘나무 채집하기’, ‘모닥불 피우기’, ‘솔잎 차 만들기’와 같이 새롭게 시도해볼 만한 전통을 더해 따뜻한 크리스마스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도와준다. 기고자들의 부모님과 얽힌 향수 어린 추억과 자신만의 겨울 의식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사람들마다 다른 의식을 행하며, 다른 음식을 먹으며, 심지어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겨울날의 휴일이지만, 모두를 한자리에 모이게 해주는 12월에 대한 감사의 마음만큼은 모두 같을 것이다. 그리고 6권부터 좋은 이웃이 되는 방법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