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작가의 말
#프롤로그
#PART 1_보스턴 : 펭귄도 평등 육아를 한다는데
밥부터 먹자
그래, 여기는 보스턴이야!
기대와 현실, 하버드 야드에서 기념사진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핼러윈, 보스턴을 걷다
보스턴엔 영국의 향기가 흐른다
펭귄의 평등 육아
나의 찰스강과 하루키의 찰스강
보스턴 야경과 어떤 연인
치즈 케이크 팩토리 그리고 생일 케이크
낯선 내 마음
#PART 2_뉴욕 : 나는 어디에 있는가
아찔하다
같은 곳 다른 여행
환상과 현실 사이에서
누구에게나 24시간
위로의 방법, 9.11 메모리얼
빨간 운동화를 신고
브런치 카페 에이비시 키친
우연히 찾아온 소확행
브루클린 다리 아래에서
반대편으로 가는 지하철을 탔다
세계를 비추는 자유, 그 이면
첼시 마켓, 산책하듯 쇼핑하기
종신 무임금 가사·육아 도우미
센트럴 파크의 뉴요커
여행자 A와 하루를 보내다
나는 어디에 있는가
#PART 3_시애틀 : 추억은 힘이 세다
추억은 힘이 세다
스타벅스 1호점 앞에서 발길을 돌리다
문득 시를 쓰고 싶다
잠시 캐나다 그리고 피시 앤 칩스
내 아이가 가엾은 까닭
작은 사치, 애프터눈 티
삼시 세끼를 챙기는 일의 수고로움
하늘 위 스타벅스
밤이 주는 위로
데이비드 보위를 만났다
푸른 봄 같은 시간아!
가을날, 책방 구경
와타나베와 나
뜻대로 되지 않는 날
#PART 4_시카고 : 완벽하게 혼자인 시간
조금 느긋하게 살아야겠다
‘어쩌면’과 ‘역시’ 사이
벤토 박스를 아시나요?
카페에서 만난 빈센트 반 고흐
완벽하게 혼자인 시간
호텔 앞 그 사람
Let it Be
사람에 대한 예의
내 공간에 대한 로망
나는 타인에게 어떻게 비칠까?
시간을 걷다
어느 노부부의 뒷모습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