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ue(베뉴) Vol. 2 목차]

VENUE’S LETTER - 혼자 또 같이, 상하이의 혼라이프.
SCENE IN SHANGHAI - 상하이에서 활동하는 네덜란드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필리피너 뤼스캄프가 그린 상하이에서 마주하는 혼라이프의 순간들.
KEYWORD - 상하이에서 만난 다섯 가지 혼라이프 키워드.
CULTURE PLACE - 혼자여서, 더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상하이의 컬처 플레이스.
THREE MEALS ONE DAY - 아침부터 저녁까지, 상하이에서 만끽한 미식의 즐거움.
WAYS OF SHOWING TASTE - 빈티지 컬렉터이자 카페 그레고리우스 바리스타 자오웨이가 말하는 자신만의 취향을 보여주는 방법.
MY PLEASURE - 상하이 혼라이퍼가 즐겨 찾는 동네 프랑스 조계지의 요즘 가장 핫한 가게 소개와 대만 출신 뮤지션이자 DJ 신티의 상하이 조계지에서 혼라이프를 즐기는 법.
CATALOGUE - 깨끗하고, 견고한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상하이 가구 브랜드 핀지 FNJI가 소개하는 상하이를 살아가는 혼라이프를 위한 가구.
GOOD DRINK & GOOD PLACE - 상하이 사람들이 즐기는 술부터 혼자 가기 좋은 혼술 플레이스.
POINT OF VIEW -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가 송시영이 바라본 볼수록 다채로운 상하이의 풍경.
GIRLS MEET THE GIRLS - 상하이 베이스 포토그래퍼 루오양이 말하는 사진과 상하이의 여성.
DIARY - <상하이, 온더테이블>의 저자 이도연이 소개하는 상하이의 면면과 매력적인 공간들.
LIFE IN SHANGHAI- 상하이에서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는 5인이 정의하는 상하이.
WELCOME TO MY PLACE - 몬트리올에서 태어나 이제는 어엿한 상하이 시민이 된 오드리의 취향이 담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