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말
‘동남아 아무데나’에서 ‘더 알고 싶은 나라’로, 미얀마
01 양곤 (Yangon0
심상치 않은 출발
여전히 펄떡이는 옛 수도
가볍고도 무거운 순환열차 여행
아는 만큼만 보는 현지영화 관람기
쉐다곤 파고다와 ‘불교 판타지아’
02 삐이 (Pyay)
여행은 사람으로 완성된다
죽음의 유네스코 라이딩 그리고 인디아나 존스
03 바간 (Bagan)
이토록 찬란하고 불편한
우리 일생에 단 한 번, ‘신쀼’
04 인레 호수 (Inle Lake)
트루먼쇼까지는 아니어서 다행이야
까렌족에서 로힝야족까지
비욘드 랭군, 애프터 히어로
05 만달레이 & 몽유와 (Mandalay & Monywa)
크고, 높고, 많고, 가난한 부처님들
나가는 말
너를 알게 돼서 기뻐, 미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