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01 대한제국기, 매국과 호국의 갈림길에 선 사람들_ [그림자 살인]
02 독립운동가인가 이중간첩인가_ [밀정]
03 아나키스트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의 사랑과 투쟁_ [박열]
04 경성, 새로운 대중문화에 빠져들다_ [라듸오 데이즈]
05 선망과 경멸의 대상이 된 1930년대 모던 문화_ [모던 보이
06 알려 줘야지, 우린 계속 싸우고 있다고_ [암살]
07 식민지 시절의 질병과 치료_ [기담]
08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_ [동주]
09 민족의 비극을 품은 한라산_ [지슬: 끝나지 않은 세월 2]
10 승자도 패자도 없이 오직 죽은 자뿐이었던 한국전쟁_ [고지전]
11 이제는 사라지길 꿈꿔 보는_ [공동경비구역 JSA]
12 독재 정권을 견딘 소시민들의 우화_ [효자동 이발사]
13 청춘의 순수한 사랑조차 힘겹게 한 1969년 여름_ [그해, 여름]
14 남편 찾아 베트남 삼만 리_ [님은 먼 곳에]
15 푸른 눈의 목격자가 세계에 알린 광주의 비극_ [택시운전사]
16 부림 사건과 인권 변호사 노무현의 탄생_ [변호인]
17 한국 프로야구, 그 질곡의 역사_ [슈퍼스타 감사용]
18 두 젊은이의 안타까운 죽음과 민주주의의 승리_ [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