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고향에 대한 사랑을 찍는 사진가 ‘산방산 유람선 (주) 그린크루즈 대표’
2. 나를 스쳐간 바람은 어떤 바람이 되었을까 ‘사계리 유일 서점 어떤 바람’
3. 다들 제 숨 만큼만 살면 돼 ‘사계리 토끼마을 해녀’
4. 뭘 좋아하는지 알고 살아야지 ‘감귤농사 짓는 강태공’
5. 사계바다를 사랑하는 해남 서퍼 이야기 ‘VIGOR 서핑스쿨’
6. 어랑어랑~ 어울려 사는 삶 ‘제주도로 시집 온 마라도 출신 사장님’
7. 없으면 없는대로 살지요 ‘25년 유채밭지기’
8. 음식을 통한 자연과 사람의 아름다운 공존 ‘이야기를 전하는 행복한 요리농부’
9. 올레를 걷다가 올레랑 친구가 되다 ‘올레친구 펜션’
10. 함께 잘 살려고 해요, 함께 잘 살아야지 ‘토끼마을 토박이 어부’
11. 지금, 여기, 이 모든 것이 선물입니다 ‘산방산 아래 브런치카페 웬드구니’
12. 미움이 그리움으로, 그리움을 그리다 ‘산방산 흑돼지 꿀’
13. 한 마을에서 한 밥 먹으면 한 식구죠 ‘마을에 하나 있는 사계교회 사둥이네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