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부. 수미산 가는 길
베이징으로부터
시안에서 둔황까지
혜초와 아름다운 막고굴의 벽화
타시텔레 라싸
영혼의 해탈, 조장(鳥葬)
세라의 저편
알룽창포 너머 사뮈에로
남초 호수, 피안(彼岸) 속으로
신비로운 사원, 타쉴훈포와 쿤붐
은둔의 땅 티베트
수미산 코라
성호(聖湖), 마나사로바
히말라야를 넘어 카트만두로
제2부. 메콩 강 물길 따라
세계 배낭족들의 천국에서 고산족 마을까지-카오산로드와 치앙마이
골든트라이앵글의 탁류-매싸이, 미얀마
라오스 천년의 고도-루앙프라방
인도차이나의 작은 계림-방비엥
긴 잠에서 깨어나는 라오스의 심장-비엔티안
용이 내려와 머물다 간 곳-하노이, 하롱베이
내 생애 가장 아름다웠던 해피 뉴 이어-호이안
메콩 델타의 담황색 꿈-호치민
킬링필드, 그 잔혹한 기억-프놈펜에서 톤레사프 호수를 따라
두 번의 감동-앙코르와트
영원한 자유가 숨쉬는 곳-타프롬
제3부. 인류의 시원(始原) 아프리카
나이로비와 마사이마라 캠프
마사이마라 국립 보호구역, 나쿠루호 국립공원
킬리만자로 가는 길
내 마음의 섬 잔지바르
열차 타고 다이에스살람에서 음완자까지
음완자에서 세세 섬으로
빅토리아 호수에서 적도를 지나며
나일의 원류를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