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기
1. 안나푸르나
- 평범한 사람들의 처음 산
2. 다울라기리
- 뭐든지 크고 장쾌한, 반드시 다시 가야 할 살아남은 자의 산
3. 마나슬루
- 아직도 길고 높은 오래된 히말 길
4. 칸첸중가
- 20년 만의 재회. 그 사람의 첫 설산 - 칸첸중가 칸첸중가!
5. 마칼루
- 사람도 산도 모두 빨아들이는 검은 귀신의 산
6. 쿰부히말라야 3좌
ㆍ초오유
- 달이 떠야 하얀 속살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산, 초오유
ㆍ에베레스트
- 세상에서 가장 높은, 그리고 우리에게 가장 가까이 끌려 내려온 산
ㆍ로체 남벽
- 한국의 산이 되기를 기원하며 - 전인미답의 로체 수직 벽
부록
ㆍ네팔 트레킹 문답
ㆍ트레킹 준비물
ㆍ네팔 일반 상식 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