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문학과 사람(2018년 여름호)(창간호) 목차]
책을 내면서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하는 문학을 지향하며
발행편집인 _ 김광기
담론談論
조창환 _ 시 문장의 바른 표기에 관하여
이영춘 _ 내 인생의 길잡이가 된 명문
FOCUS POET _ 나희덕
근작시 8편 /
들리지 않는 노래
분홍신을 신고
삼킬 수 없는 것들
라듐처럼
Rhythm 0
붉은 텐트
슬픈 모유
눈과 얼음
작품론 | 고통의 감각과 여성성의 확장 _ 박현솔
Modern Poetics
윤석산 _ 새로운 시학을 위하여
Poem & Poetry 참여시인
홍신선 문효치 박제천 조창환 이영춘 오승철 정수자 정숙자 박완호 강현덕 윤의섭 박남희 이순현 문정영 강 순 김나영 임애월 조정인 최금진 권영옥 정혜숙 배경희 이경철 이시경 권기만 김송포 김진규 지관순 강 주 고은진주
Zoom In _ 김왕노
대표시 3편 /
수국꽃 수의
너를 꽃이라 부르고 열흘을 울었다
꿈의 체인점
신작시 3편 /
다육식물
이념서적에 대한 역학조사
격렬비열도에 사랑이 비로 내리고
시인의 에스프리 _ 시는 내 청춘에 엿을 먹이고서
Zoom in _ 반연희
대표시 3편 /
뜬구름
익명의 계절
비둘기 사육법
신작시 3편 /
식물공장
좁아지는 나와 늘어나는 물건들
선택
시인의 에스프리 _ 존재는 자꾸 형식을 바꾼다
휴먼에세이
김진돈 _ 동의보감과 형상의학에서 보는 男女論
김채영 _ 바람의 마실
포엠 리뷰
권성훈 _ 표면과 이면 사이의 해체와 균열
- 최영미의 시, 「마지막 섹스의 추억」 「미완의 시」 「인생」
- 조용미의 시, 「표면」 「저녁의 창문들」 「우리가 아는 모든 빛과 색」
김광기 _ 좋은 느낌의 詩, 찬찬히 읽기
- 이정란 「석류」, 『이를테면 빗방울』(문예중앙)
- 손한옥 「바람」, 『13월 바람』(시산맥)
- 김병호 「첫눈」, 『백핸드 발리』(문학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