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국가 미얀마에서의 생활기를 담고 있다. 미얀마가 어떤 나라인지, 우리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미얀마 문화 그리고 문자 등 미얀마에 있어 보지 않으면 접할 수 없는 것들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미얀마 불교를 이해하지 못하면 미얀마라는 나라 자체가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한 챕터를 활용해서 미얀마 불교에 대해 느낀 바를 담고 있다. 교통수단을 비롯해서 다양한 곳에서 형성되는 시장의 모습, 그리고 미얀마의 새해 모습 등을 세분화하여 다루었다.
마지막 장에는 우리나라 화폐와는 또 다른 모습의 미얀마 화폐를 볼 수 있다.